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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머니 매니저의 HOT종목

株머니 매니저의 HOT종목 | 매경닷컴 | 2021-07-23 04:01:02

하나머티리얼즈는 비포마켓 부품업체로서 반도체 고객사 직납이 아닌 주로 식각장비 업체향으로 납품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과점화된 식각 시장 내 해외 장비 3사 모두 납품 중으로 생산능력 측면, 레퍼런스, 기술력 등 모두 종합해 보았을 때 국내 실리콘 부품 1위 지위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웨이퍼의 투입량 증가, 반도체 식각 장비 시장의 성장 그리고 빨라지는 교체주기가 고성장을 뒷받침하며 하나머티리얼즈가 참여하고 있는 실리콘 부품 시장은 연평균 20% 수준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 추정된다. 또한 하나머티리얼즈의 경우 기존 도쿄일렉트론(TEL) 의존도가 높았고 글로벌 식각장비 1위 램리서치향 매출은 미미한 수준이었지만 소부장 2.0전략에 따라 램리서치의 테크놀로지센터 이동이 본격화된다면 하나머티리얼즈의 글로벌 1위 고객사향 매출 및 점유율 확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레이는 `디지털 진단 시스템`과 임플란트 등에 사용되는 임시 치아제작을 디지털화한 `디지털 치료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업체이다. 하반기 신규제품 출시 및 중국 합작법인(JV) 설립을 통한 진출로 성장 모멘텀이 예상된다. 먼저 최근 국내 전시회를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받고 있는 3D 구강 스캐너가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인데 국내는 물론 해외 주요 국가에 출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치과 시장 성장성이 큰 중국 시장에 중국 기업과 JV 설립을 통한 본격 진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 기업과 설립한 JV는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공장 설립을 통해 현재 국내 생산능력 규모의 생산공장을 추진할 예정이며 다양한 치과 관련 소모품 및 기자재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2025년께 중국 시장에 상장 추진까지도 진행할 예정이다. 따라서 중국 JV 설립이 성공한다면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긍정적일 전망이다.

이오테크닉스는 레이저마커 및 레이저응용기기 전문업체이다. 이오테크닉스의 마킹 장비는 매년 700억~800억원 매출을 기록 중이며, 올해 5G 침투율 상승으로 휴대폰에 탑재되는 반도체 수 증가로 인한 수요가 늘고 있어 올해 매출도 전년 대비 증가가 예상된다. 인쇄회로기판(PCB)은 5G 기판 수요 증가로 주요 기판업체들 증설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오테크닉스의 UV(자외선) 레이저 장비가 하이엔드 기판에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올해 관련 매출이 증가할 전망이다. 커팅장비는 오는 9월 경쟁사 특허 만료로 내년부터 삼성전자향 매출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이후 신규 북미고객사향 매출 발생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 2014년 삼성전자로 이오테크닉스 장비가 납품되었을 때 연간 600억원 매출을 기록한 점을 고려하면 추후 고객사가 추가되면 커팅장비 매출은 6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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