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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나눔운동, 메콩지역 평화·인권위한 메콩청년협의회 발족
2022-05-26 16:07:52 

지구촌나눔운동,
사진설명지구촌나눔운동, '메콩청년협의회' 발족
국제개발 비정부기구(NGO) 지구촌나눔운동(이사장 김혜경)은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라오스 등 메콩 4개국에서 개발협력 봉사활동을 펼치는 국내·현지 청년들로 구성된 '메콩청년협의회'를 발족했다고 26일 밝혔다.

발족식은 지구촌나눔운동이 25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인재교육원에서 개최한 '메콩포럼' 행사의 일부로 진행됐다.

이 단체는 한국국제협력단의 월드프렌즈코리아(WFK) 청년중기봉사단 단원과 현지인 청년 봉사단이 절반씩 참여해 130명으로 구성됐다.

'메콩청년협의회'는 메콩 지역과 국가별 개발협력 관련 글로컬 이슈 공유, 거버넌스 인식 증진 캠페인, 소셜미디어 활용 홍보, 성명서 발표 및 공동 대응 등을 펼치게 된다.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열린 포럼에는 메콩 4개국에서 지난해 연말부터 이달 말까지 활동한 WFK 봉사단과 현지인 봉사단 150여 명이 함께했다.

지구촌나눔운동은 기존의 봉사단과 달리 현지인이 함께하는 '거버넌스 봉사단'을 구성했다.

디지털 방식의 비대면 활동도 하는 봉사단에는 국내 장애인, 다문화가정, 한국 국적 취득 이주민 등 사회 배려층 청년 11명도 참여했다.


이들은 캄보디아·태국·베트남·라오스에서 각각 여성·보건, 난민·평화, 장애인·인권, 지뢰·평화 등을 주제로 봉사활동을 했다.

희귀 난치병인 진행성 근육병을 앓는 이충만 단원은 "장애로 사회생활에 어려움이 많았기에 봉사활동은 한낱 꿈이었는데, 봉사단에 참가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걸 깨달았다"며 "장애인의 관점에서 개발협력을 추진하고 그 경험을 단원들과 공유하면서 배운 게 많았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포럼 후 참가자들은 무분별한 댐 건설로 생태계 파괴와 기후변화를 겪는 메콩 국가 내 환경 보호, 평화 유지와 여성·난민·장애인 등 취약 계층의 인권 보장을 위해 국제사회 참여 확대를 호소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김혜경 이사장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봉사단을 파견하는 형태를 벗어나 현지인도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이 '현지화한 개발협력'이라는 성과를 냈고 메콩청년협의회 발족으로 이어졌다"며 "단원들이 민주적·자주적으로 참여한 거버넌스 봉사활동을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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