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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뉴욕서 글로벌머니쇼…해외 재테크 네트워크 강화
2021-10-04 18:44:27 

◆ 매경 해외 재테크 네트워크 ◆

매경미디어그룹이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투자에 나침반 역할을 할 글로벌 재테크 네트워크를 힘 있게 가동해 확 달라진 재테크 뉴스 서비스를 선보인다. 매경미디어그룹은 신문(매일경제), 종합편성채널(MBN), 경제전문채널(매일경제TV), 유튜브(자이앤트TV·매부리TV), 재테크쇼(서울머니쇼) 등 매경미디어그룹이 보유한 국내 언론 최대의 재테크 네트워크를 동원해 매일 채널별로 생생한 국내외 투자 뉴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블룸버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파이낸셜타임스(FT), CNN, 인민일보 등 해외 제휴사의 재테크 관련 콘텐츠도 채널별로 보다 풍성하게 전달한다.

지난 55년간 한국 경제 발전을 이끄는 길잡이 역할을 해온 매경미디어그룹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폭발적으로 증가한 서학개미(해외증시 투자자)들의 성공 투자에 밀알이 되고자 전사적으로 해외 재테크 뉴스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그 첫걸음으로 아시아 최대 재테크 박람회로 성장한 서울머니쇼와 '글로벌금융리더포럼'(뉴욕포럼)을 결합한 '2021 뉴욕포럼 & 글로벌 머니쇼'를 오는 29일 개최한다. 뉴욕과 서울을 연결해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마이클 쿠슈마 모건스탠리 최고투자책임자(CIO) 등 대가들이 연사로 나서 투자전략을 전수한다. 뉴욕(박용범·추동훈)과 실리콘밸리(신현규·이상덕), 워싱턴DC(강계만·최중락), 베이징(손일선·윤석정), 도쿄(김규식)에서 활동하는 9명의 정예 특파원들이 신문과 종편·경제채널·유튜브를 통해 현지 투자 정보를 전달한다.

투자자들은 5일부터 유튜브 채널 자이앤트TV에서 '뉴욕 시황'과 '특파원 현장보고' 등 신규 콘텐츠를 통해 밤사이 일어난 미국 증시 상황을 파악하고 투자 전략을 마련할 수 있다. 혁신 창업가와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필독하는 뉴스레터 서비스 '미라클레터'를 만들고 있는 실리콘밸리 특파원은 신문과 방송, 유튜브를 통해 매주 IT·자동차·반도체·항공 등 다양한 업종의 혁신 기업들을 소개한다. 국내 최고의 부동산·재테크 전문 유튜브 채널로 부상한 매부리TV도 뉴욕으로 비상한다.

이에 더해 서울에서 증권(김인오·안갑성·신유경), 부동산(홍장원·손동우·이선희) 부문의 전문기자들이 블룸버그, 닛케이 등 매경미디어그룹이 보유한 해외 제휴사 뉴스를 신문과 방송, 유튜브 채널에 소개하며 투자자들의 뉴스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욕 = 박용범 특파원 / 실리콘밸리 = 신현규 특파원 / 서울 = 문일호 기자]
글로벌 머니쇼·외신제휴·특파원 보강…돈 되는 투자정보 가득

亞최대 머니쇼 업그레이드

10월 뉴욕포럼&글로벌 머니쇼
금융리더 네트워크 행사 결합
뉴욕·서울 동시접속 생중계로
650조 운용 모건스탠리 CIO 등
전세계 자본시장 전문가 총출동

전 세계 경제 및 재테크 동향과 투자 비법을 제시하는 공간이 대폭 넓어진다. 매일경제가 그동안 국내외 경제를 조망하고 투자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했던 행사들이 올가을부터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이 같은 행사를 통해 국내외 투자 정보가 연간 상시적으로 제공된다.

오는 29일에는 '2021 뉴욕포럼&글로벌 머니쇼'가 열린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아 아시아 최대 재테크 박람회로 성장한 서울머니쇼와 '글로벌금융리더포럼(뉴욕포럼)'이 결합돼 국내외 경제 동향과 투자 방법을 제시한다.

뉴욕포럼은 매일경제가 2010년부터 코리아소사이어티, 한인금융협회와 함께 개최해 온 국제적 행사다.

그동안 미국 월가의 금융리더와 한국 금융리더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뉴욕에서 개최해왔고,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서울, 뉴욕, 더블린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온라인 공간에서 진행됐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대체투자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짐 배리, 세계 최대 규모 사모펀드그룹인 블랙스톤의 아누시카 선더 전무 등이 나와 국내외에 재테크 노하우를 전수했다. 올해는 머니쇼와 컬래버레이션(협업)을 하면서 뉴욕과 서울을 연결해 100%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1 뉴욕포럼&글로벌 머니쇼에는 650조원을 굴리는 남자가 나온다. 모건스탠리에서 글로벌 채권 전략가로, 33년의 투자 경력을 보유한 마이클 쿠슈마 CIO가 뉴욕 현지의 생생한 투자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그는 프린스턴대 경제학 학사와 런던 정치경제대 경제학 석사, 미국 컬럼비아대 경제학 박사 등을 거친 세계적 석학이자 투자가다. 쿠슈마 CIO는 모건스탠리가 운용하는 전체 1781조원의 36.5%인 650조원의 운용·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향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과 금리 인상 시점, 중국 리스크와 세계 공급망 문제 등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 다른 세션에선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의 미래에 대해 데이비드 리 싱가포르사회과학대 교수가 강연한다.

그는 가상화폐의 급등락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이를 통해 이뤄질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해온 이 분야 최고 전문가다. 리 교수는 현재의 모습이 탈중앙화된 가상 금융 세계의 초기 단계라고 지적했다. 또 글로벌 분산형 네트워크는 피할 수 없는 대세라며 신재테크 분야에 중요한 힌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미국 부동산에 대해 이지웅 빌드블록 부대표가, 투자할 만한 미국 주식에 대해선 이남우 연세대 교수가 열강을 펼칠 예정이다.

11월 4~6일에는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머니쇼가 열린다. 부산머니쇼에서는 강정규 동의대 교수,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 박합수 KB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 등이 거시경제와 부동산 등에 대해 현장 세미나 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금리 인상, 세계 경제 환경 변화 등으로 갈수록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시대에 국내외 투자와 관련한 혜안을 제공해줄 예정이다.

그동안 서울머니쇼는 국내외 재테크 대가들을 초청해 건전한 투자 문화를 알리는 데 주력해왔다.


지난 5월 12일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재테크 박람회로선 처음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사흘간 열려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국내외 전문가들은 "ESG(환경·책임·투명경영)와 금융주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고 이후 주요 금융회사 주가가 시장(코스피) 대비 상승폭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매일경제 ESG 평가에서 우수한 기업들 역시 높은 주가 상승률을 보였다. 글로벌 머니쇼와 부산머니쇼 행사는 사전 등록 절차를 거친 사람들에 대해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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