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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금융 변방서 중심으로…한국계 월가 진출 돕는다
2022-08-08 17:48:50 

◆ 매경 뉴욕포럼 ◆

매일경제가 오는 10월 세계 금융 중심지인 미국 뉴욕 월가에 한국계들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연결고리 역할을 시작한다. 'K-월스트리트 플랫폼(K-Wall St. Platform)'이라는 명칭으로 출범한다. 이 플랫폼은 월가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선배들과 월가 진출을 희망하는 후배들을 이어주고 멘토링을 주고받을 수 있게 하는 가교다. 이 플랫폼의 발족식은 매일경제가 10월 12일 한인금융인협회(Korea Finance Society·KFS), 코리아소사이어티(Korea Society), 한국투자공사(KIC)와 협력해 뉴욕 현지에서 개최 예정인 뉴욕 글로벌금융리더포럼 행사에 연계해 열린다.


매일경제는 월가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계 금융인 2500여 명의 단체인 KFS와 협력해 이 같은 방안을 마련했다. 매일경제는 2010년부터 뉴욕에서 글로벌리더포럼을 개최하며 한국계의 월가 진출 확대를 위한 방안을 KFS와 고민해왔고, 구체적인 실천에 옮기고자 이런 플랫폼을 만들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력 10년 안팎의 선배들이 5개 분야에 걸쳐서 후배들을 대상으로 월가 진입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헤지펀드, 사모펀드, 채권, 실물자산, 벤처캐피털 등 5대 분야별 월가 선배들이 직접 참석해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맞춤형 멘토링을 하기 위해 참석 인원은 수십 명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KFS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소정의 심사 과정을 거쳐 선발된 사람만 참석할 수 있다. 지원 동기, 지원 분야, 자기소개서(형식 자유)를 8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인재들에게는 9월 중순까지 상세한 멘토링과 행사 참석 안내를 할 예정이다.
합격한 인재들에게는 같은 날 오후에 열리는 매경 글로벌금융리더포럼에 참석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학생들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행사 기간에 뉴욕 맨해튼 호텔 1박 숙박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인재들은 월가 선배들의 멘토링, 인턴십 지원 가이드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별도로 KFS는 매년 학부 2학년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KFS 월스트리트 펠로십' 제도를 운영 중이다.

[뉴욕 = 박용범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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