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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200% 활용법] 고객 니즈에 맞게 진화하는 종신보험
2020-07-03 04:03:02 

인생을 살면서 사람은 누구나 크고 작은 위험에 직면한다. 생애주기와 상황에 따라 예상되는 위험을 미리 살펴보고 대비하는 일이 중요한 이유다.

인생의 위험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가장의 유고 시 소득의 상실, 둘째는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인한 의료비 지출, 마지막으로 준비 없는 노후다.


종신보험은 가장의 조기 사망 시에도 유가족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상품이다. 현재 재정 상황과 가족생활비·자녀교육비·주택마련 비용 등 향후 필요자금을 고려해 보장자산을 확보해야 한다.

`보장자산`이란 가장이 사고나 질병으로 경제력을 상실할 경우 가족을 위해 준비하는 금융자산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종신보험의 사망보험금이 있다.

과거 종신보험은 `죽어야 나오는 보험`이란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와 라이프 스타일 등을 고려해 사망·질병·노후(은퇴) 등 인생의 전반을 책임질 수 있는 `Whole Life` 기능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요즘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단순 보장이 아닌 종신 보장과 함께 생애 전반에 걸쳐 목적 자금으로 종신보험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더욱더 관심을 받고 있다.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대표적인 가족생활보장 상품인 종신보험의 역할도 다양해지는 것이다. 시대가 변하고 정부정책(제도)과 가족구성원 축소로 모든 개개인과 가정마다 상황이 각기 다양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적절한 플랜과 설계, 제안이 필요하다.

`무해지·저해지` 상품은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요즘 고객 니즈에 맞게끔 변화한 보험 상품이다. 보험료는 저렴하게 납입하면서 보장받을 수 있고, 납입기간 이후에는 높은 해지환급금으로 목적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최근 금리 인하(0.5%)와 향후 추가 금리 인하에도 보험의 특징인 예정적립금 최저보증제도로 높은 환급률 보증과 목적자금 마련, 생활자금전환, 연금전환 등 은퇴 이후의 노후 대비에도 안전하게 할 수 있다. 종신보험은 은퇴 이후 연금 전환 기능을 통해 장수 리스크에도 대비할 수 있다.
은퇴 무렵에는 상품의 주계약(사망보장)을 연금전환 기능을 활용해 은퇴자산을 준비할 수 있으며, 100세까지 보장되는 특약으로 질병과 사고에 의한 보장을 걱정 없이 받을 수 있다. 또한 보험기간 중 추가적인 보장을 원할 때에는 중도부가특약을 통해 보장범위와 금액을 늘릴 수도 있다. 이처럼 종신보험은 고객 니즈에 맞게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다. 이를 활용하면 고객 상황에 맞는 보장분석을 통해 위험과 노후 걱정을 준비할 수 있다.

[천미숙 교보생명 매향FP지점 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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