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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200% 활용법] `우리가족 책임진다` 종신보험으로 행복플랜
2020-07-10 04:01:02 

재무설계란 자신이 바라는 삶을 실현시키기 위해 현재 재무 상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생애 단계별 목표를 수립해 소득·지출·저축·투자·보험 등에 대한 실행 계획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과정이다. 즉 평생 돈이 마르지 않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이다.

종신보험은 반드시 보험금을 받는다는 것과 복리 효과로 많은 이자를 받게 된다는 점에서 안전한 재무설계 상품이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좋은 상품의 종신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건강해야만 가입할 수 있고 나이가 들면 보험료가 비싸지기 때문에 미루지 말아야 하는 상품이기도 하다.

종신보험을 최초로 출시할 당시 본연의 가입 목적은 가정경제에서 가장 치명적인 위험으로부터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이었다. 가장 유고 시 `대출금 상환, 생활비, 자녀 교육비` 등으로 인해 남은 유가족은 많은 경제적 고통을 겪게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종신보험은 가장의 역할을 대신하며 큰 힘이 되었다. `가족을 책임진다`는 약속을 종신보험이라는 금융상품으로 끝까지 지켜주는 버팀돌이 돼줬다.

종신보험은 평생 동안 사망을 보장하고 사망 원인에 관계없이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의 꿈을 지키는 마지막 안전장치다. 이러한 점에서 가족의 미래를 걱정하는 가장이라면 누구나 준비해야 하는 필수보험으로 꼽힌다. 현재 종신보험은 이러한 본연의 목적뿐 아니라 더 나아가 노후 대책, 상속세 마련과 절세, 그리고 긴급자금활용 등 다양한 쓰임새를 갖춘 종합금융상품으로 진화했다. 종신보험은 부의 이전 방식으로도 활용된다. 부모가 사망보험금이 10억원인 종신보험에 가입하고 이 보험금을 승계받은 자녀는 이 돈으로 20억원짜리 종신보험에 가입한다. 20억원을 승계받은 자녀는 다시 40억원짜리 종신보험에 가입하는 것이다. 유태인의 종신보험을 활용한 대표적인 부의 이전 방식이다.


저금리가 고착화된 현시점에서 종신보험을 통해 체계적으로 상속 플랜을 준비하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보험료가 부담된다면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납입 기간 해지환급금을 줄인 대신 보험료를 대폭 낮춰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납입 기간이 지나면 일반종신보험 수준이나 그 이상 해지환급금이 올라간다.

[이민주 교보생명 대화FP지점 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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