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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200% 활용법] 보장자산 플랜 있나요? 회사 대표라면 더 필요
2021-02-19 04:03:02 

보장자산은 사망처럼 예측하지 못한 위험이 발생했을 때 가족이 받는 보험금이나 부동산, 금융자산 등을 말한다.

그렇다면 가족의 미래를 위해 어떤 보장자산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한 기업을 이끌어가는 최고경영자(CEO)는 법인의 성장에 집중하다 보면 법인은 부자이지만 개인의 퇴직과 상속, 유사시 가족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다. 급여, 배당, 퇴직금 등 적정한 비중으로 개인화해 법인과 개인의 균형적 성장이 필요한 이유다.

법인 CEO의 자산관리 현실은 재산 취득, 부채 상환 등 자금 출처 확보가 곤란해 세무조사 대상이 될 수 있다.
또 상속세, 소득세 등 효율적인 절세 계획 준비가 미흡하다. 여기에 유고 시 상속세 납부 유동성 확보 등으로 합리적인 개인 자산 마련이 필요하다.

그래서 합리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장기 계획 두 가지를 추천한다.

첫 번째는 퇴직금을 보험상품으로 준비하자.

퇴직금 적립을 보험으로 하는 이유는 퇴직까지 장기간 소요되기 때문에 장기 투자와 목돈 마련에 적합하고, 중도 인출과 추가 납입 활용이 가능해 법인 자금의 유동성 확보에 용이하다. 또 계약의 이전 기능, 연금 전환 등 자금 활용 다양성과 개인 전환을 통한 이자소득세 절세효과와 법인 회계처리 편의성까지 갖춰진 보험상품을 권유한다.


두 번째는 종신보험으로 유족 위로금을 준비하자.

CEO는 법인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CEO 부재 시 예상되는 위험에 대비가 꼭 필요하다. CEO 부재 시 예상되는 위험으로는 부채상환 압박, 채권 지급 지연상환, 종업원 퇴직 동요, 매출 감소의 기업 리스크와 6개월 이내 상속세 납부, 유가족 생활 수준 하락, 채권자에 의한 스트레스 등 유가족이 겪어야 할 어려움에 대한 대비가 중요하다. 유족위로금 규정 제정(1000일분 평균임금) 등 정관 개정을 통해 유족보상금을 마련해야 한다. 또 법인 CEO 유고 시 유가족의 생활 안정과 상속세 납부 재원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적시성·선취성·연금성 자산인 종신보험으로 유고 전에 미리 준비해야 효과적이다.

[유은희 교보생명 군산중앙FP지점 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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