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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신 우주로"…테슬라 머스크 우주선 발사 성공, 민간인 4명 탑승
2021-09-16 11:11:32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세운 미국의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민간인 4명만 태운 우주 관광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Crew Dragon)'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AP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이날 오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크루 드래건을 실은 팰컨9 로켓을 발사했다.

스페이스X 우주선 크루 드래건은 국제우주정거장보다 더 높은 357마일(575㎞) 궤도까지 도달할 예정이다.

이후 음속 22배인 시속 2만7359㎞ 속도로 사흘간 지구 궤도를 돌게 된다.
이는 1시간 30분마다 지구를 한 바퀴 도는 여행이다.우주선에는 남성 2명과 여성 2명이 탑승했다.

미국 신용카드 결제 처리업체 '시프트4 페이먼트' 창업자이자 억만장자인 재러드 아이잭먼(38)과 록히드 마틴사의 데이터 기술자 크리스 셈브로스키(42), 골수암 환자이자 최연소 미국인 탑승자인 세인트 주드 아동 연구 병원의 간호사 헤일리 아르세노(29), 애리조나 전문대학 과학 강사 시안 프록터(51)다.


앞서 아이잭먼은 지난 2월 스페이스X에 비용을 지불하고 이번 우주 관광 좌석 4개를 통째로 샀다. 그가 지불한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이들 4명은 비상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6개월간 훈련을 받았고 우주 관광 4시간 전 스페이스X의 로켓 격납고에서 가족과 인사를 나눈 후 발사대로 향했다.

비행을 마친 크루 드래건은 플로리다주 인근 대서양에 착수(着水)하는 방식으로 지구로 돌아온다.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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