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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실적 하락에도 10% 급등 [월가월부]
2022-07-22 06:14:55 



뉴욕 증시가 테크주의 긍정적인 실적 평가에 따라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테슬라는 무려 10% 상승하면서 나스닥 상승을 견인했다. 다만 미국 고용과 제조업 지수는 냉각 신호를 보내면서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됐다.

21일(이하 미국 현지시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2.06포인트(0.51%) 상승한 32,036.90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0.99% 상승한 3,998.95로 상승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6% 상승한 12,059.61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에너지 주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종목들이 상승마감했다.

이날 가장 많이 오른 주식은 테슬라였다.

테슬라는 전날 올 2분기 긍정적인 실적발표 덕분에 무려 9.79% 급등했다. 테슬라 2분기 매출과 주당 순이익, 차량인도대수는 전분기보다 줄어들었으나 시장에서는 중국 상하이 공장 셧다운과 글로벌 공급망 문제의 결과로 해석하고 향후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테슬라는 주당 순이익이 시장 전망치보다 25% 높았다.

이날 아마존 1.51%, 마이크로소프트 0.98%, 애플 1.51% 등 테크 주들이 대부분 고르게 상승했다.

한편 미국에서 고용시장과 제조업에서 냉각 신호가 감지됐다.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5만1000건으로 다우존스 전망치를 1만1000건 상회했다. 또한 이 수치는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8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아울러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주 계속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38만건으로 전주 136만9000건보다 많았다.이는 올해 4월 중하순 이후 3개월만에 최고 수준이다.


7월 필라델피아 제조업 제수는 –12.3으로 다우존스 전망치 1.6을 크게 밑돌았다. 전월(-3.3)보다도 크게 떨어졌다.

이 지수는 0보다 크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경영자수가 많다는 것이고 0보다 작으면 그 반대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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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 윤원섭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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