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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실업수당 청구 18만4천건…코로나 이전보다 낮은 수준
2022-04-21 23:17:19 

미국 노동부는 21일(현지시간) 지난주(10∼1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18만4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주보다 2000건 감소해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최근 11주 중 10주 동안 20만건 미만을 기록했다. 3월 마지막 주에는 196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다만 지난주 청구건수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18만건보다는 많았다.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5만8000건 감소한 141만7000건으로 1970년 2월 이후 42년 만의 최저치를 찍었다.


미국의 실업 지표가 수십 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기업들이 일할 사람을 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미국 기업들은 해고를 자제하고, 기존 인력을 붙잡아두고 모자란 인력을 채우기 위해 임금을 올리는 등 유인책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상 예고로 일각에서 경기침체 우려가 제기되지만, 강력한 노동시장이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 충격을 상당 부분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연준은 지난 20일 공개한 경기평가 보고서인 베이지북에서 "대부분의 지역과 산업 부문에 걸쳐 노동자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김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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