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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재시 아마존 CEO 첫 주주 서한 "근로자 안전 개선하겠다"
2022-04-17 14:12:28 

앤디 제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취임 이후 첫 주주서한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을 개선하겠다고 16일(현지시각) 강조했다. 아마존 창고 직원들을 중심으로 노조 설립 열기가 달아오르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이다.

앤디 제시 CEO는 이날 주주서한을 통해 "아마존은 25년긴 대규모 주문 처리 네트워크를 구축한 뒤, 지난 24개월 동안 고객 수요를 충족하고자 그 시설을 두 배로 늘려야 했다"면서 "아울러 우리는 노동력 부족과 더 높은 비용을 초래한 공급망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직원들의 상해율이 때때로 잘못 나오고 있다"면서 "창고에서 발생한 사고는 약간 높았고 택배·배달에서는 평균보다 약간 낮아 전체적으로 보면 다른 회사와 동등하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노동조합 연합이 이달 발표한 것을 정면 반박한 것이다. 당시 노동조합 연합은 아마존 근로자들은 다른 창고 직원 보다 두 배나 높은 상해를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아마존은 전국노동관계위원회와 노동조합이 벌인 행동으로 인해 손실이 벌어졌다며 법원에 소를 제기한 상태다. 제시 CEO는 CNBC를 통해 "노조 가입 여부는 직원들의 선택"이라면서도 "하지만 직원들이 노조에 가입하지 않는 것이 가입하는 것 보다 더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실리콘밸리 = 이상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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