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해외증시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10년전 거리모습 그대로 보여준다…확 달라지는 구글맵
2022-05-25 17:35:56 

◆ 구글의 미래비전 ◆

"스마트폰으로 옛 거리의 역사까지 살펴본다." 구글이 거리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트리트 뷰' 서비스 15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갱신을 예고했다. 구글은 온라인 간담회를 열어 스마트폰에 옛 거리 이미지를 보여주는 기능을 도입한다고 25일(한국시간) 밝혔다. 구글은 "이제는 모바일에서도 2007년 이후 거리를 시시각각 볼 수 있게 됐다"면서 "안드로이드와 iOS에 모두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스트리트 뷰 모드에서 화면 아무 곳이나 누른 뒤 '더 많은 날짜 보기'를 선택하면 그만이다. 해당 날짜를 택하면 그때 거리로 돌아갈 수 있다.

아울러 구글은 스트리트 뷰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영상을 360도로 실시간 촬영할 수 있는 새로운 카메라를 도입하기로 했다. 현재는 전용 자동차로만 촬영이 가능한데, 해당 카메라는 무게가 6.8㎏ 미만이라 일반 자동차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그동안 지구 둘레보다 402배 긴 1609만3440㎞를 주행하며 2200억개에 달하는 도로 이미지를 수집했다.

아울러 확장가상세계인 메타버스 지도를 올해 말 선보일 예정이다.

구글은 이달 구글 지도에 스트리트 뷰뿐만 아니라 몰입형 뷰(Immersive view)를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랜드마크, 경기장, 레스토랑 같은 곳에 마치 실제로 입장한 듯한 착각을 주는 새로운 유형의 지도다. 구글은 "새로운 여행지로 떠나거나 정확한 정보를 얻고 싶을 때 유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국 런던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웹을 통해 웨스트민스터 상공을 날아올라 직접 바라볼 수 있다.
날씨 조건을 바꿔 해당 지역이 날씨에 따라 어떻게 바뀌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레스토랑 역시 예약하기 전에 가상으로 방문해 식당 내부를 눈으로 살펴볼 수 있다. 그동안 구글 지도 내 일반인들이 올린 이미지로만 확인이 가능했는데, 몰입형 뷰로 보다 정교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몰입형 뷰는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며 미국 뉴욕 등을 중심으로 먼저 선보인 뒤 도시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실리콘밸리 = 이상덕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외증시 목록보기
[뉴욕증시-주간] 약세장 깊어지나….. 22-06-19
증시급락에도 서학개미 올해 16조원.. 22-06-19
- 10년전 거리모습 그대로 보여준다….. 17:35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8.19 09: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496.18 ▼ 11.87 -0.47%
코스닥 822.78 ▼ 3.28 -0.40%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