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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무료 시청자를 잡아라…아마존 프리비 런칭
2022-04-14 14:30:58 

아마존이 광고기반 스트리밍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와 같은 유료 구독 스트리밍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자 구매력이 적은 소비자를 겨냥해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포석이다.

13일(현지시각) 아마존은 현재 운영중인 광고기반 스트리밍 서비스인 IMDB TV의 서비스명을 아마존 프리비(Freevee)로 변경하는 동시에 프로그램을 확대다고 밝혔다.

아마존 프리비는 아마존이 1998년 인수한 영화·TV 사이트로 2019년 이름을 오늘날 IMDB로 변경한 바 있습니다.
월간활성사용자수는 지난 2년간 약 3배 증가해 현재 약 1억7500만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롭게 런칭될 아마존 프리비는 광고 지원 주문형 비디오(AVOD·Advertising Video On Demand)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독료 없이 스트리밍 시청이 가능하며 파이어TV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아마존은 올해 하반기부터 아마존 프리비에 오리지널 영상과 영화 프로그램을 대폭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아마존이 이번 광고기반 스트밍 서비스를 강화한 것을 놓고 시장에서는 구독과 광고라는 두 시장을 모두 노리고 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현재 아마존은 월 9~15달러에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라는 유료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등과 경쟁이 치열한 상태다. 현재 넷플릭스는 2억2200만명, 디즈니플러스는 1억1810만명, 훌루는 4090만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실리콘밸리 = 이상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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