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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위험 낮아졌다…붐&쇼크 지수 하락
2022-07-10 18:11:38 

매일경제와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미국 주식 위험관리지표 '붐&쇼크지수'가 11일 21을 가리켰다. 전주 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증시 급락 위험이 낮아지고 있다는 신호를 보낸 것이다.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에 따르면 붐&쇼크지수는 지난달 20일 67을 기록한 이후 27일 54로, 지난 4일 41로 하락하며 증시 반등 기대감을 높인 데 이어 11일 21까지 떨어졌다. 최근 3주 연속 하락하며 투자 환경이 나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미국 대표 지수인 S&P500은 이달 1~8일 2%가량 상승했고, 나스닥100지수 역시 5% 가까이 올랐다. 다만 붐&쇼크지수가 10 이상이면 여전히 변동성이 높은 시장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10 이하의 구간은 안정적인 시장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오기석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홍콩법인장은 "미국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변동성(VIX) 지수는 지난주 24.64로 마감했고 2주 연속 50일 이동평균선 하단에 위치하고 있다"며 "미국 국채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상승하고 있다는 것은 변수"라고 말했다. 미국의 국채 단기금리가 장기금리보다 높아지는 금리 역전은 대표적 변수로 꼽힌다.
장·단기물 금리가 역전된다는 것은 경기 침체의 신호로 경기를 나쁘게 보는 투자자가 많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향후 긴축 강도를 결정지을 핵심 지표들이 발표된다. 13일 미국 노동부가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발표한다. 가파른 물가 상승 압력이 재확인된다면 연준은 고강도 긴축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이는 증시에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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