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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차 연비기준 강화…2021년형보다 33% 높여
2022-04-03 17:56:59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2026년형 신형 자동차부터 연비 기준을 1갤런(약 3.78ℓ)당 평균 49마일(약 78.4㎞)로 강화한다. 이는 ℓ당 약 20.7㎞에 해당한다. 2021년 자동차 연비보다 약 33% 높아진 수준이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지난 1일 이 같은 새로운 자동차 연비 기준을 발표했다.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해 자동차 운행 효율성을 높이고 연료 소비를 줄이며 배출가스를 감소하기 위한 조치다.

새로운 연비 기준은 2024~2025년형 자동차와 소형 트럭 연비를 연간 8%씩 올리고, 2026년형 연비를 10% 향상해서 최종 1갤런당 평균 49마일로 설정했다.
다만 이는 실험실 충족 기준이며, 실제 운전에서는 1갤런에 39마일 수준이다. 도로교통안전국은 "2026년에 신차를 구입하는 미국인은 2021년에 비해 갤런당 33% 더 길게 주행할 수 있다"며 "연간 1387달러의 연료비를 절약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연비규제는 자동차 제조업체에는 상당한 부담이다. 연료 효율화를 위해 연구개발 비용을 추가 투입하다 보면 자동차 가격마저 올릴 수밖에 없다.

[워싱턴 = 강계만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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