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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게임회사? 게임 수수료만 10조원
2021-10-03 17:18:58 

스마트폰 제조·서비스 업체인 애플이 게임 부문 영업이익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닌텐도,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액티비전 블리자드 4개사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이 창출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2일(현지시간) WSJ에 따르면 애플의 게임 부문 2019년 영업이익은 85억달러로 4개사 영업이익 합계보다 높았다. WSJ는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애플을 스마트폰 업체에서 세계 최대 비디오 게임 업체 중 하나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현재 애플스토어에서 거래되는 판매대금의 최대 30%를 수수료로 받고 있다.
다만 WSJ는 애플의 게임 비즈니스 모델이 앱 판매 수수료 인하 압박과 중국의 게임 규제로 인해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시장분석 업체인 센서타워에 따르면 2020년 앱스토어를 통한 모바일 게임 총 매출액은 450억달러로 31%는 중국에서 발생했다. 앱 수수료 인하 문제도 뜨거운 감자다.

애플은 앞서 포트나이트 게임 제작사인 에픽게임즈와 벌인 소송에서 우세한 판결을 이끌어냈지만 안심하기에는 이르다는 평가다.

[실리콘밸리 = 이상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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