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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어가고 9월까지는 팔아라…AI가 예언하는 `나스닥100`
2022-08-07 16:57:33 

◆ 서학개미 투자 길잡이 ◆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지수에 대한 정확한 전망이다. 지수 변화에 따라 가격이 오르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오늘날처럼 하락장 속에서 안도 랠리가 펼쳐칠 때라면 더욱 그렇다.

이런 가운데 인공지능(AI)은 향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지수에 대해 8~9월에 상승하지만 이후에는 하락세로 돌아설 가능이 크다고 내다봤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주가를 전망하는 레오프로핏에 따르면 나스닥100지수의 상승은 9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세부적으로 8월과 9월에 각각 4.36%, 3.74% 상승하는 것으로 내다봤다. 이후 10·11·12월에 각각 7.48%, 4.61%, 8.51% 하락해 조정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상승장은 다시 내년 1~3월에 나타나고 이후 하락 반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레오프로핏의 인공지능은 펀더멘털과 기술적 분석에 뉴스 분석을 접목해 하루에 한 번씩 전망치를 수정하는 것으로 미국 내에서 유명하다. 물론 인공지능이 절대적으로 맞는 것은 아니다. 라이언 호그 캐피털닷컴 애널리스트는 "인공지능 예측은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하는 데 활용해야 한다"며 "실제 투자에 앞서서는 항상 사전 검토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 증시에서는 비관론이 서서히 걷히는 분위기다. 미국 개인투자자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증시에 대한 비관적 심리는 4주 연속 하락세다. '향후 6개월 뒤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는 응답은 30.6%로 올해 6월 2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다만 평균치인 38%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다.

반면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38.9%가 그렇다고 답변했다. 찰스 로트블루트 미국 개인투자자협회 수석부사장은 "현재는 강세장이냐 약세장이냐에 대한 답변이 전형적인 범위 내에 있어 중립적"이라면서 "향후 인플레이션·기업 실적·경기 침체에 대한 지표들이 개인투자자들의 심리를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역사적 통계로도 비슷하다.
증권 전문 매체 데일리FX에 따르면 1928년 이후 7월에 S&P500 주가가 상승할 경우 8월은 77% 확률로 상승한다. 과거 데이터가 반드시 현재와 미래에 투영되는 것은 아니지만 상승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현재 시장에서는 9월과 11월의 미국 연방준비제도 행보에 가장 큰 관심이 쏠려 있다. 시장에서는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려면 연준이 9월에 금리 인상폭을 현재 0.75%포인트에서 0.5%포인트로 낮추고, 11월에는 다시 0.25%포인트로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실리콘밸리 = 이상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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