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뉴스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반도체·화학 빼면…3분기 제조업 우울
2018-07-08 17:43:19 

올해 2분기에 살아나는 듯했던 제조업 경기가 3분기에 다시 악화할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산업연구원이 제조업체 약 595곳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3분기 시황 전망은 96, 매출 전망은 99로 전 분기 대비 각각 6포인트 떨어져 100을 밑돌았다.

BSI 조사는 산업별 시황과 개별 기업의 실적, 경영활동, 외부 여건 등 항목에 기업이 직접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0~200 범위에서 100을 크게 넘을수록 전 분기 대비 경기가 좋아진다는 전망이 우세한 것이고, 0에 가까울수록 경기 전망이 부정적인 것이다.
특히 기업 실적의 바탕인 내수 전망치가 96, 수출이 97로 전 분기보다 각각 7포인트, 6포인트 떨어졌다. 설비(96)와 고용(97)도 전 분기 대비 전망이 나빠지면서 100을 밑돌기는 마찬가지였다. 업종별로는 반도체(105), 정밀기기(105), 화학(102) 등 세 분야만 전 분기보다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2분기 전망에서 100을 넘었던 전자(98), 철강금속(95), 섬유(94), 기계장비(93) 업종은 모두 하락 반전했다.

[석민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뉴스 목록보기
BTS, 그래미 후보 꿈 이뤘다…'베스.. 20-11-25
스위스 남부 루가노서 20대 여성이 .. 20-11-25
- 반도체·화학 빼면…3분기 제조업 우.. 17:43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1.22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3,140.63 ▼ 20.21 -0.64%
코스닥 979.98 ▼ 1.42 -0.14%
종목편집  새로고침 

mk포토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