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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외국인학생 위한 글로벌 한국학과 신설
2018-08-29 04:01:04 

◆ 2019 대입 수시모집 ◆

삼육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신입생 934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전형으로는 △학생부교과우수자 △교과적성우수자 △학교생활우수자 △MVP △사회기여 및 배려자 △학·석사통합과정 △신학특별 △예능인재 △실기우수자 전형이 있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특성화고교 △서해5도 △농·어촌 △기회균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이 있다.

일반전형은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으로 명칭을 바꿨다.
예체능을 제외한 전 학과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학생부 20%, 실기 80%를, 생활체육학과는 학생부 40%, 실기 60%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100% 반영한다. 특성화고교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은 국어·영어·수학·사회 또는 과학 중 3개 교과를 선택해 반영한다.

적성고사를 치르는 교과적성우수자전형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학생부 60%, 적성고사 40%로 선발한다. 적성고사는 국어와 수학 30문항씩 총 60문항을 1시간 동안 풀게 된다. 객관식 사지선다형으로 고교 수업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충실하게 준비한 학생은 누구나 풀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된다. SDA추천전형은 MVP전형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선발인원은 지난해 121명에서 올해 170명으로 확대됐다. 또 적성고사 대신 서류 100%로 4배수를 선발해 성적 60%, 면접 40%를 반영한다.

2019학년도부터는 IT융합공학과와 글로벌한국학과를 신설해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IT융합공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IT 융합 산업에 최적화된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다. 여러 전문 응용 분야와 융합할 수 있는 창의적 전문 IT 인력을 배출하는 게 목표다. IT융합공학과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정원 40명 중 정원 내 30명, 정원 외 3명을 선발한다. 국제적인 교육 역량을 갖추기 위해 신설한 글로벌한국학과는 외국인 학생이 한국의 문화·사회·정치·경제 등을 공부할 수 있는 학과로 정원 20명 중 정원 내 15명, 정원 외 2명을 뽑는다.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학생부교과우수자 전형으로 지원하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국어, 영어, 수학(가·나형), 사탐(2과목 평균) 또는 과탐(2과목 평균) 중 2개 영역 합이 6등급 이내여야 한다. 이외 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삼육대는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전 학과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없어 수험생들이 수능 성적과 관계없이 모든 수시모집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수시모집 인터넷 원서 접수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다.

삼육대는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말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IEQAS)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유학생의 비자 발급 시간과 절차를 크게 간소화했고, 우수한 유학생을 대거 유치할 수 있었다. 또 삼육대는 '학생 선택형 학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전과 자율제'를 전면 도입해 시행 중이다. 2학년부터 4학년 졸업 전까지 전과를 원하는 학생은(약학과 제외) 희망 학과(부) 모집정원 100% 이내 범위에서 학과장 승인 없이 전과할 수 있다.

[양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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