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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산둥성 당 서기, 내달 1일 경제사절단 이끌고 부산 방문
2019-11-28 17:25:40 

부산시청
사진설명부산시청




중국 산둥성 공산당 서기가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부산을 방문한다.

부산시는 산둥성 리우자이 당 서기가 산둥성, 칭다오시, 산둥성 항만 그룹, 농상 은행 관계자 등 경제사절단 50여명과 함께 다음 달 1일 부산을 방문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부산항과 북항 재개발 지역을 견학한 후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오거돈 부산시장과 경제 우호 협력에 관해 의견을 나눈다.

이어 부산·칭다오 경제협력 교류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경제협력 교류 행사에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칭다오 서해안신구 자유무역구역의 경제협력, 부산, 칭다오, 지난 등 3개 세관의 상호협력 업무협약, 부산은행과 칭다오 농상 은행의 여신업무 확대 등 경제 분야에서 다양한 업무협력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부산시는 2012년 칭다오시와 체결한 경제협력 파트너십 협약을 확대·강화한 부산시·칭다오시 경제협력 확대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양해각서에는 양 도시 간 문화관광 교류 확대 및 블록체인, 핀테크, 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까지 경제협력 파트너십 분야를 확대한다는 내용이 담긴다.

한중수교 이후 산둥성 당서기의 최초 부산 방문은 2016년 사드 배치 문제로 불편해진 한중관계가 경제와 관광 교류 분야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기회가 될 것으로 부산시는 기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산둥성 리우자이 당서기 일행의 부산 방문은 이달 초 중국 뤄수깡 문화여유부장의 오거돈 시장 초청 등 연이은 중국과의 관계개선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광교류 활성화를 비롯, 통상·금융·블록체인 등 신산업 분야에서도 경제우호협력을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산둥성은 중국 내 경제 규모 2위, 인구 1억명의 중국 해양경제권 핵심지역이다.


한국 기업 4천385개사가 진출했으며, 절반 이상이 칭다오에 있다.

부산은 칭다오에 무역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칭다오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내 칭다오 공상센터를 두고 있다.

리우자이 당 서기는 왕치산 국가부주석의 최측근 인사로 알려져 있다.

2017년 산둥성 당 서기로 취임, 산둥성의 경제 개혁과 반부패를 이끄는 중국 정부의 핵심인사로 평가받는다고 부산시는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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