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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F 투자약정 100조 육박…작년 18조 집행
2021-07-21 14:39:47 

지난해 말 기준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는 총 855개로 사모펀드 제도개편이 있었던 2015년(316개) 대비 2.7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가 PEF에 출자를 약정한 금액도 97조1000억원으로 100조원에 육박했다.

2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0년 PEF 동향 및 시사점'에 따르면 지난해 신설 PEF 218개를 포함해 지난해 말 기준 운용 중인 PEF 수는 총 855개로 전년(721개) 대비 134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PEF 신규 자금모집 규모는 17조9000억원으로 전년(15조6000억원) 대비 2조3000억원 증가했다.
투자자의 총 출자 약정 금액도 97조1000억원으로 전년(84조3000억원) 대비 2조8000억원 늘었다.

지난해 PEF의 투자집행 규모는 18조1000억원으로 직전 5년 평균인 12조8000억원을 크게 상회하며 4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투자대상 기업은 총 565개로 국내기업이 488개로 86.4%로 나타났다.
금액 기준으로는 국내 12조6000억원, 해외 5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이뤄진 투자금 회수 규모는 17조7000억원으로 전년(11조7000억원) 대비 6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집행 규모 증가와 더불어 투자 회수도 꾸준히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은영 금감원 자산운용감독국 팀장은 "기업가치 제고 후 상장, 동종기업 간 합병 후 매각 등 PEF가 기업 인수합병 분야에서 주요 플레이어로 영향력을 강화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문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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