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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국제경제서 러 축출 불가능"
2022-05-26 17:49:46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최저임금과 최저생계비, 연금 등을 모두 10%씩 인상하도록 정부에 지시했다.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서방 진영이 경제 제재를 가하면서 급등한 물가로 인한 민심 이반을 달래려는 조치다. 푸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국가평의회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와 서방 제재 등으로 어려워진 사회복지 문제를 논의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6월 1일부터 비근로 연금 생활자들의 연금을 10% 인상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10% 인상 후 평균 연금은 1만9360루블(약 41만2000원)이 될 전망이다.

푸틴 대통령은 "올해 1월부터 연금 생활자들의 보험연금이 8.6% 인상됐기 때문에 지난해 대비 연금 인상률은 19.5%가 될 것"이라며 "이는 물가상승률보다 높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푸틴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옛 소련권 경제협력체인 유라시아경제공동체(EAEU)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개최한 제1차 유라시아경제포럼에 화상으로 참석해 "러시아를 선진경제권의 첨단기술 분야에서 밀어내고 싶어하지만 현대 세계에서 이는 비현실적이며 불가능하다"면서 "우리가 어떤 벽으로 자신을 스스로 분리하지 않는 한 누구도 러시아와 같은 나라를 분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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