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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소매] 리오프닝 기대를 덮은 매크로 불확실성

분석리서치 | 하나금융투자 박종대 안도현 | 2022-05-20 11:20:21

유통: 백화점/편의점 업체들 선전 전망

백화점/편의점 업황 회복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듯 하다.

백화점은 패션 카테고리 비중이 상승하고, 중형 점포 매출이 올라오고 있는게 긍정적이다.

편의점은 심야/특수입지/학교주변 매출이 좋아지고 있다.

다만, 업체별로 사업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실적 모멘텀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롯데쇼핑은 하이마트와 롯데온이 발목을 잡고 있다.

한편 최근 온라인 유통 시장에서 오프라인 점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GS리테일은 퀵커머스 성과를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고, 올리브영은 1,265개 점포가 온라인 채널 확대의 근간이 되고 있다.




화장품: 중국 소비 회복을 가정한다면

최근 주요 업체들의 미국/대 일본 수출 비중이 커지고 있는게 긍정적이다.

하지만, 중국 의존도가 워낙 높기 때문에 중국 부진을 극복하는 데 한계가 있다.

중국 매크로 문제와 원가율 상승 부담이 해소된다면 아모레퍼시픽과 코스맥스, 한국콜마, 클리오의 펀더멘탈 개선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

반면, 국내외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우려되는 LG생활건강과 애경산업은 상대적으로 조심스럽다.




Top Picks(TP, 만원): 신세계(32), 아모레퍼시픽(24)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BGF리테일 등 사업구조가 상대적으로 간단하고 백화점/편의점 매출 확대 효과가 큰 기업을 중심으로 가져가는 게 가장 방어적이다.

신세계는 SI와 신세계까사까지 실적이 좋아지고 있어 실적 개선 폭이 가장 클 듯 하다.

소비심리와 글로벌 여행 재개 등 불안 요인으로 주가 모멘텀에는 한계가 있지만, 양호한 실적을 기반으로 주가의 하방 경직성은 담보할 것으로 본다.

중국 봉쇄 이슈가 해소되면 호텔신라, 퀵커머스가 효과를 거둔다면 GS리테일 주가 모멘텀이 클 수 있다.

화장품 업종에서는 중국 매크로 문제가 해소된다면 아모레퍼시픽과 코스맥스, 한국콜마, 클리오의 펀더멘탈 개선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사업 구조조정을 마치고, 실적 턴어라운드 예열을 마쳤다.

반면, 국내외 브랜드 인지도가 우려되는 LG생활건강과 애경산업, LG생활건강 향 매출 비중인 높은 연우는 실적 회복에 좀더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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