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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및 가스] 글로벌 자원민족주의와 한국업체의 기회(요약)

분석리서치 | 하나금융투자 윤재성 하재선 | 2022-05-24 15:36:49

[정유] 자원민족주의/탈탄소/탈세계화의 반사수혜

급진적인 탈탄소 정책의 부작용인 Diesel Shortage가 글로벌 휘발유와 항공유 Shortage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중국 봉쇄로 수요가 둔화된 아시아보다 미국/유럽은 그 사태가 심각하다.

중국 봉쇄 해제 시 사태는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

PX/BTX 또한 강세다.

가스/석탄 가격 하락은 유일한 Diesel Shortage의 해결책이다.

하지만, 러시아 가스의 빈자리는 다른 지역에서 메워주기 어렵다.

유럽이 러시아로부터 수입하는 PNG 16.2 Bcf/d는 2022년 말 미국 LNG 수출 Capa 13.9 Bcf/d와 카타르/호주의 생산량 16.5/13.8 Bcf/d와 유사하기 때문이다.

가스가격이 하락이 전제되지 않으면 석탄, 원유, 석유제품 모두 순환참조되기에 모든 에너지원의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수 밖에 없다.

인니는 팜유를, 인도는 밀을 수출중단하며 글로벌 민족주의는 격화되고 있다.

석탄부족이 심각한 중국/인도에서 석유제품 수출중단을 선언할 날도 얼마남지 않았다.

글로벌 정유업체 중 러시아 원유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Swing Producer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향후 국내 정유업체에 대한 외국인의 매수세가 강해질 것이라 판단한다.




[석유화학] 과점화된 시장에서의 글로벌 Top-Tier가 정답

정유제품 Shortage는 결국, 납사, PX/BTX 등 석유화학 업체의 원가에 부담이며, 중국 수요 부진도 아쉽다.

다만, 과점화된 시장 내에서 글로벌 No.1이거나 에너지대란의 수혜를 보는 업체는 상대적으로 실적 선방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Top Picks: S-Oil, KCC

글로벌 관점에서 국내 정유업체에 대한 매력도가 상승할 것으로 판단한다.

사우디아람코가 1대 주주로 원유조달 Risk가 거의 없는 S-Oil을 정유주 내에서 Top Pick(010950.KS, BUY, TP 150,000원)으로 제시한다.

KCC(002380.KS, BUY, TP 550,000원)는 글로벌 No.3 실리콘 업체로 성장하는 실리콘 산업 내에서 마진율이 레벨업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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