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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K-POP/엔터 산업 동향 및 실적으로 살펴본 투자전략

분석리서치 | 퀀트케이 리서치센터 | 2022-09-28 15:10:09

▣ 엔터 산업 동향

국내 엔터 산업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대면콘서트 등의 제한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유튜브 및 팬 플랫폼 등의 비대면 플랫폼을 기반으로 가파르게 성장하였습니다.

특히 K-POP은 전례 없는 수준 높은 퍼포먼스로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내며 미국을 포함한 유럽, 아시아태평양 지역까지 잠식해 나가고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지역과 시공간, 문화를 넘어 공급자-수요자 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팬덤을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욱이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봉쇄가 완화되면서 견조하게 이어오던 비대면 사업 매출에 이어 대면 콘서트 사업 매출 회복으로 인해 엔터 산업은 지속적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갱신 중 입니다.

특히 이러한 K-POP의 장점은 글로벌 경쟁자가 없다는 독점구조라는 점,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 단기간 내에 쉽사리 따라할 수 없다는 점 등으로 시장을 독식하고 있는 구조로 국내 엔터 산업은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호황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편적으로 엔터 산업의 음반 수출액 만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데, 과거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시작되기 전인 2019년 미국향 K-POP 음반 수출액은 약 883만달러였으나, 2020년 음반 수출액은 2,027만달러, 2021년은 역대 최대치인 3,790만달러(+86.9% YoY)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환율이 1,400원을 돌파한 만큼 2022년에는 환율 수혜를 온전히 받아 사상 최고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수출산업임에도 원자재라는 개념이 없는 엔터 산업 특성 상 외환 헤지 상품을 따로 가입하지 않아 이러한 환율 수혜는 100% 오롯이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되며, 높은 환율과 연준의 긴축으로 인한 경기둔화가 예상되는 현 시점에 경기 변동에 크게 구애 받지 않는 K-POP/엔터 산업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야할 시기로 판단됩니다.




▣ 투자전략

엔터 산업은 곧 K-POP 아티스트들, 보이그룹과 걸그룹이 상품인 가운데, 전반적으로 보이그룹은 팬덤 지위가 한번 공고히 세워지면 순위가 잘 바뀌지 않는 특성이 있으며, 팬덤 확보가 확실한 아티스트 중심으로 그룹 간 창출 가능한 이익 편차가 큰 편입니다.

반면, 걸그룹은 보이그룹에 비해 좀 더 유연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엔터사들의 입장에서는 보이그룹과 걸그룹 중 기획 시 시장에서 새로운 승기를 더 빠른 시일내 잡을 수 있는 팀은 걸그룹입니다.


특히 최근 K-POP에서는 BTS 이후 뚜렷하게 두각을 나타내는 보이 그룹의 부재로 걸그룹의 이익 창출 사이즈는 보이 그룹 못지 않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에 단기적으로는 걸그룹 파워를 보이고 있는 기업에 중장기적으로는 파급력 있는 보이 그룹이 나올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의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리오프닝에 따른 비대면 콘서트 및 행사 활성화 등으로 MD상품 등을 제작·판매하는 기업들 역시 안정적인 투자처로 용이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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