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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통신] 10월 투자전략 - 단기 투자 심리 악화 불가피한 시점

분석리서치 | 하나증권 김홍식 고연수 | 2022-09-28 15:21:57

10월 매력도 ‘보통’으로 유지, 3분기 실적/국감 부담 커

통신서비스업종 10월 투자매력도를 ‘보통’으로 유지한다.

통신주가 KOSPI 수익률을 상회하긴 어려워 보인다.

무엇보다 3분기 실적 시즌을 맞이하여 국내 통신사들의 실적 부진이 예상되고 국내 통신사 실적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는 양상을 나타낼 것이기 때문이다.

규제 상황도 좋지 않다.

5G 통화품질 및 5G 요금제가 10월 국감에 이슈로 부상할 것이고 오랜만에 규제 리스크에 투자가들의 관심이 쏠릴 가능성이 높다.

거시 상황도 통신주 수급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듯한데 이미 시중 금리가 너무 높아 배당 투자에 대한 관심이 낮아진 상황이며 경기 침체 우려가 주가에 기반영된 상황이라 경기 후퇴 우려보단 경기 회복 시점에 투자가들의 관심이 높기 때문이다.




단기 이슈로 보면 통신주 탄력적 주가 반등 어려워

10월달에 부각될 통신산업 이슈는 1) 과기부/방통위 국정 감사, 2) 3분기 통신사 실적 발표, 3) 아이폰 14 출시, 4) 국회망 무임승차 방지법 제정, 5) 정부 모빌리티 로드 맵 등이다.

이렇다고 볼 때 단기 주가엔 부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물론 국회 망 무임승차 방지법 제정 가능성 및 자율차/UAM 상용화 논의는 대형 호재이다.

단 망 사용대가 법제화가 된다고 해도 당장 넷플릿스/구글 등 글로벌 플랫폼 업체들이 비용 정산에 성실하게 임할지 미지수이고 모빌리티에서 성과가 도출되려면 최소 2년 이상 소요될 것이란 점이 문제다.

반면 국정 감사와 3분기 실적은 당장의 큰 부담이다.

실제 규제로 통신사들이 큰 피해를 입을 가능성은 낮지만 정부/정치권이 통신사 요금에 간섭 하는 현상이 좋게 느껴질 리 없기 때문이다.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마케팅비용/인건비 등 제반 영업비용의 증가 우려가 커질 수 있다는 점도 걱정이다.




10월 매력도 LGU+>KT>SKT, LGU+ 장기 저점 매수 추천

10월 종목별 투자 매력도는 LGU+>KT>SKT 순으로 평가한다.

2022년 3분기 실적 발표를 계기로 올해 배당 증가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LGU+를 월간 Top Pick으로 제시한다.

KT와 SKT는 단기 주가 하방 경직성 확보와 더불어 장기 투자 전망은 밝다고 평가하나 싸다는 것 외엔 주가 상승을 일으킬만한 재료가 부재한 상황이다.

KT는 3.5~3.9만원, SKT는 5.0~5.5만원 박스권 트레이딩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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