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사리포트 -> 분석리포트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인터넷 서비스] 개인정보보호 확대는 곧 프리미엄

분석리서치 | 다올투자증권 김진우 | 2022-10-04 15:00:50

 국내에서도 커지는 개인정보 보호 움직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Google과 Meta에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을 이유로 약1,000억원의 과징금 부과. 국내 맞춤형 광고 플랫폼의 행태정보 수집/이용 관련된 첫번째 제재. 과징금 규모도 개인정보보호 법규 위반으로는 가장 큰 규모. 이용자의 타사행태정보를 충분한 고지 없이 맞춤형 광고에 활용한 행위에 대한 조치


 이에 따른 광고 시장 성장률 둔화 우려 존재

개인정보보호 정책 확대가 전체 디지털 광고 시장 성장률에 미치는 영향 크지 않음.광고 상품별로 영향 상이. Statista가 예상하는 국내 광고시장 유형별 성장률은 검색광고11.4%, 동영상광고 9.5%, 배너광고 4.9%, 분류형 광고 0.8% 순. 외부 데이터 활용 어려워지면서 검색광고가 디스플레이 광고 수요를 흡수. 검색광고사업자 선호의견 유지


 Apple IDFA 정책 변경 영향 이제 시작

Meta는 4Q21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2022년 ATT 정책 도입 영향으로 약 100억달러의 매출액 감소를 전망한다고 언급. Varos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2022년 중소사업자들의 월별 매출액 증가률이 마이너스 전환. FT 통해 보도된 일부 중소기업들의 Facebook 통한 신규 사용자 유입 비용이 기존 30달러에서 90달러로 증가. First-Party 데이터 보유하고 있지 않는 매체의 광고효율 저하. 중소형 광고주들이 매체 효율 저하에 대해 체감하기 시작. 광고 매체간 실적 차별화 본격화될 전망


 First-Party 구매 데이터를 확보 했느냐가 핵심

광고를 하는 이유는 구매를 유도하기 위함이고 그렇기 때문에 광고 전환 예측 모델에서 가장 중요한 데이터는 구매데이터임. 기계학습을 통해 예측 모델 발전중인 상황, 신뢰도 높은 결과 데이터 필요. 특성 (나이, 성별 등)을 가진 사용자에게 특정 광고를 노출한 최종 결과값 (구매/전환 여부)에 대한 모든 데이터를 보유해야 해당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예측 모델을 발전 시킬 수 있음. First-Party 구매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과 아닌 기업간 광고 효율 차이는 앞으로 더 벌어질 전망


 구매 데이터 보유한 국내 인터넷 기업들에 대한 프리미엄 부여 필요

아이디 기반으로 접속하는 국내 인터넷 기업들은 First-Party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음.여기에 검색, 쇼핑, 결제로 이어지는 수직화된 사업 구조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구매데이터까지 확보.. Third-Party 데이터 활용 기업은 물론 구매 데이터 확보하지 못한 타 글로벌 경쟁사 대비해서도 광고 효율 개선 가능성 높음. 멀티플 프리미엄 요소


 
관련 리포트 목록보기
오리온(271560) 제2, 제3의 중국이 기다리.. 22-12-09
CJ ENM(035760) 드라마틱한 턴어라운드 22-12-09
콘텐트리중앙(036420) 동트기 전 새벽이 가.. 22-12-09
크래프톤(259960) 아직은 성과를 더 지켜볼.. 22-12-08
JYP Ent.(035900) 걸그룹 명가에서 올 라운.. 22-12-08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12.09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389.04 ▲ 17.96 0.76%
코스닥 719.49 ▲ 6.97 0.98%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