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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닉스진(222810) 반드시 지켜봐야 할 항암제 기업

종목리서치 | 토러스투자 오병용 | 2018-07-05 10:00:56

‘온코펩(OncoPep)’ 인수를 통해 바이오 기업으로 변화

 동사는 지난 4월 미국의 항암제 개발사 ‘온코펩(OncoPep)’의 지분 42%를 취득하며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5월에는 ‘온코펩’의 대표이사인 ‘Doris Mary Peterkin’씨와 이사 ‘Bruce Lee Downey’씨를 동사의 사내이사로 선임하기도 했다.

동사는 과거 개인정보 솔루션 업체였으나, 지난 3월 사명까지 ‘바이오닉스진’으로 변경하며 완전히 바이오기업으로 변화하였다.

바이오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는 3월 초 5,000원 수준이었으나 현재 8~9,000원을 오가고 있다.



 ‘온코펩’은 하버드의대 산하 ‘다나-파버 암연구소(Dana-Farber Cancer institute)’에서 분사한 기업이며, ‘다나-파버 암연구소’의 ‘면역항암 백신’ 핵심기술 특허 전체를 독점적으로 소유한 기업이다.




면역관문억제제의 파트너로써의 가능성 有, 상당한 포텐셜을 가진 항암제 개발 중.

 최근 항암제 개발의 메가트렌드는 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투여를 통해 반응률을 높이는 것이다.

제넥신, 테라젠이텍스, 신라젠 등의 주가가 수 조원에 달하는 이유도 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용투여 기대감 때문이다.

동사가 개발하고 있는 ‘PVX-410’는 T세포가 암세포를 인식하고 표적화할 수 있도록 사전에 활성화하는 새로운 기전의 ‘펩타이드 암 백신’이다.

T세포가 암 관련 항원인 XBP1, CD138, CS-1을 공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새로운 기술이다.

따라서 PVX-410도 면역관문억제제와 좋은 파트너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이다.



 ‘PVX-410’은 현재 3중 음성 유방암을 적응증으로 머크의 ‘키트루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임핀지’와 병용투여 임상 1상을 각각 진행 중이다.

또한 다발성골수종을 적응증으로 하여 표준치료제인 셀진의 ‘레블리미드’와의 병용요법 및 ‘PVX-410’ 단독요법으로 임상 1/2a상을 완료하였다.

추가로 2019년 초에는 아시아인에게 높은 반응을 보이는 면역항암 백신 ‘PVX-024’도 한국과 중국에서 임상 1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병용투여에서 효능을 입증하면, 면역항암제의 가치는 기하급수로 증가한다.

동사의 임상 결과가 매우 기대된다.




면역항암제의 한 축이 될 지 지켜봐야 함

 면역항암제 시장은 ‘16년 169억 달러에서 ‘22년까지 약 758억 달러로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향후 동사의 ‘면역항암 백신’이 그 일부분을 차지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임상 과정에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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