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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씨글라스(344820) 주가 상승의 근거를 모두 모았다

종목리서치 | 이베스트투자증권 김세련 | 2020-06-08 13:41:02

한국판 뉴딜, 공공시설 리모델링 모멘텀

케이씨씨글라스는 KCC에서 유리, PVC상재, 홈씨씨가 인적분할하여 설립된 법인이다.

판유리 시장에서 KCC글라스의 M/S는 52% 수준이며, 다만 판유리 자체가 건축 경기에 영향을 크게 받다 보니 업황이 아주 좋은 국면은 아닐 것으로 보인. 그러나 최근정부가 발표한 노후화된 공공시설의 그린 리모델링 수혜주로 부각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2014년 ‘그린 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을 통해 건물주가 가장 많이 교체한 건자재는 유리/창호로 알려져 있다.

가장 쉽게 교체가 가능하고, 투입 비용 대비 가장 확실한 에너지 저감 효과를 체득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모멘텀 뿐만 아니라 연간 케이씨씨글라스의 펀더멘탈 역시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유리 부문의 매출 성장이 쉽지 않아 보이지만, PVC상재가 최근 ‘KCC 숲 블루,옥’의 하이엔드 제품을 출시하면서 B2C를 통한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는 점, 원재료인 PVC가격이 낮은 레벨로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분할 이후 사업부문의 역사적 실적을 비교할 수가 없기에 추정이 다소 불확실한 점은 아쉽다.

1분기 순이익에 QoQ 5%씩 성장한다고 단순 가정하여 연율화한 이익 기준 PER은 8X 수준이다.




마무리 되지 않은 지분 작업, 이유있는 주가의 반등

KCC의 인적분할을 필두로 정몽진, 정몽익, 정몽열 형제의 사업부 분리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케이씨씨글라스를 지휘할 차남 정몽익 사장과 KCC의 장남 정몽진 회장과의 보유 지분 스왑 과정이 남아있는 상태다.

정몽익 사장의 케이씨씨글라스 보유지분 8.8%에 두 형제의 지분을 모두 가져오면 최소 39.25%의 지분이 확보된다.

정몽익 사장은 시가총액 1.3조원 가량의 KCC에 대해서도 인적분할로 8.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지분 스왑시 추가 현금 투입은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지분 스왑에 있어서는 시가총액이 큰 KCC의 주가 하락이 불리할 수 있으나, 그렇다고 케이씨씨글라스 주가가 낮은 레벨로 유지되어야할 필요 역시 전혀 없다.

장기적으로는 케이씨씨글라스와 코리아오토글라스의 합병까지 감안해볼 때, 지분 스왑 이후 최대주주의 지분이 많은 케이씨씨글라스의 주가가 상승하는 쪽이 더욱 합리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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