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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드디(101360) 글로벌 경쟁력 갖춘 소재 전문기업, 2 차전지로 도약 꿈꾼다

종목리서치 | SK증권 나승두 | 2020-07-01 13:41:37

그린 신소재 전문 기업

이엔드디는 환경 및 2 차전지 분야에서 사용되는 기초 소재 전문 기업이다.

사업부문은 촉매시스템/촉매 등을 판매하는 환경사업부문과 2 차전지 양극활물질 전구체를 판매하는 2 차전지 소재부문으로 구분된다.

2020 년 1 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촉매시스템 64.3%, 촉매 31.4%, 기타 4.3%로 구성되어 있다.




탄탄한 Cash-cow, 친환경에 대한 관심은 지속

촉매시스템 사업부문은 자동차 등의 매연저감장치 및 전반적 시스템을 설계하고 설치하는 분야다.

정부의 미세먼지 특별 정책 추진과 함께 성장 중이다.

특히 2019 년 9 월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대규모 추경이 이뤄진 후에는 4Q19 매출 182 억(+333%, YoY)을 기록했다.

올해 코로나 19 영향으로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낮아진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미세먼지 관리를 위한 관련 예산은 늘어나는 중이다.

특히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의 경우 5 등급 차량에서 4 등급 차량까지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촉매시스템 수요는 꾸준히 발생할 전망이다.

촉매 사업부문은 자동차 배기가스 후처리에 필요한 촉매 공급 분야다.

자동차 엔진 연소과정에서 발생하는 탄화수소/일산화수소/질소산화물 등을 촉매 반응을 통해 수증기/질소 등으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우리나라 완성차 업체는 물론 미국/일본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도 촉매를 공급 중이며, 총 9 개社 약 100 여개 모델에 납품 reference 를 보유 중이다.

현재는 차량 생산 과정에 적용되는 비포마켓(Before
Market)에 집중되어 있지만, 애프터마켓(After Marker)으로의 시장확대를 위한 인증을 추진 중이다.




성장 동력 될 2 차전지 전구체

양극활물질 전구체 부문도 또 다른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과거 국내 2 차전지 제조업체에 납품한 reference 가 있기 때문에 기술력 검증은 이미 충분히 이뤄졌다는 판단이다.

니켈/망간/코발트 등 원재료의 기초물질인 전구체는 2 차전지 출력 및 안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동사는 전구체 소재를 자체 개발함에 따라 고객별 맞춤 전구체 제조가 가능하다.

2 차전지 수요 증가와 함께 2차전지 개발 경쟁도 치열해지면서 2 차전지 유형별 맞춤 소재 수요도 함께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동사는 글로벌 2 차전지 업체들과의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며, 이르면 하반기부터 2 차전지 부문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공모개요

7 월 14 일부터 15 일까지 양일간 수요예측이 진행되는 이엔드디의 공모 희망가액은 12,350 원~14,400 원이다.

예상 시가총액은 1,155 억원~1,347 억원 수준이다.

안정적인 Cash-cow(촉매시스템 및 촉매 사업부문) 위에 성장성(2 차전지 전구체)이 더해지는 시점이라는 판단이다.

올해 1 분기와 같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한다면 연간 200억 이상의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며, 연말 예상 실적 기준 P/E 는 약 7~8X 수준에 불과하다.

2 차전지 전구체 부문 매출 성장을 감안한다면 Valuation 매력은 충분하다.




이엔드디 일간챠트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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