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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005380) 선제적 코나EV 리콜비용 반영으로 불확실성 해소

종목리서치 | 현대차증권 장문수 | 2021-02-25 13:23:06

투자포인트 및 결론

- 현대차는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ES) 중국 남경공장 생산 배터리셀 제조 불량으로 탑재된 차량에 대해 고전압배터리시스템(BSA) 전량 교체 결정. ‘17년 11월~’20년 3월 생산 코나, 일렉시티 EV 등 8.2만대 대상이며 리콜 총 금액은 1조원 추산(1,200만원/대). LGES와의 협의 후 4Q20 실적 반영 예정. 협의 지연 시 현대차가 전체 비용 충당금 산입 후 추후 환입 될 계획

- 품질 문제와 관련한 부정 이슈를 선제적으로 해소하려는 의지로 판단. 비용 부담에 대한 확대 가능성이 낮아 동사의 추가 주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일 전망. IONIQ 5 예약 판매 돌입으로 시장반응에 따라 추가는 점진 회복할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30,000원 유지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1) 코나 EV 리콜 결정: LGES와 코나EV 화재 원인 다각도 조사. 분석 결과 LGES 남경공장 생산 일부 배터리셀 제조 불량. 음극탭 내부 접힘이 내부 단락으로 전개되며 화재로 연결 가능성 제기

- 2) 리콜 세부: LGES 중국 남경 생산 배터리셀 장착된 코나 EV, 아이오닉 EV, 일렉시티 버스 총 8.2만대 고전압 배터리 시스템 전량 교체 결정. ‘17.11 – ‘20.03 생산분이며 차종별 상이. 국내 약 2.6만대, 해외 약 5.5만대 등 총 8.2만대 대상. 배터리 수급 제한 있으나 확보하는대로 순차적 조치

- 3) 총 품질비용: 약 1조원 수준으로 현대차 최종 반영 금액은 LGES과 분담률 협의 반영하여 결정할 것이며 4Q20 실적에 반영 예정. 협의 지연 시 100% 비용 반영 후 협의 결과 반영해 환입 계획

- 4) 최종 조사결과 발표 전이나 고객 보호조치로 배터리 전량 교체 결정했으며, 화재 주요 원인이 확인된 상황에서 고객 보호 조치 위해 선제적 대처 결정. 기존 전기차 고객 및 미래 잠재 고객에게 품질과 고객 안전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행동으로 보일 계획

- 5) 신속한 조치와 대응으로 품질 리스크 완화가 예상되며 새로 생산할 차량도 동일한 원칙을 적용할 것. 2021년 경쟁력 제고, 점유율 확대 통한 실적 가시화를 통해 성장 동력 확보를 노력할 것


주가전망 및 Valuation

- IONIQ 5 본격 판매 전 BEV 품질 문제와 관련한 부정 이슈를 선제적으로 해소하려는 의지로 파악. 국토부는 당초 의혹이 제기된 분리막 손상, BMS 충전 로직 등 이슈에 대해 연관 없음 확인하며 문제 범위 확산 가능성을 제한했고 결함조사가 결정되지 않았으나 전량 BSA 교체로 추가적 비용 지급 여지를 최소화 한 점은 동사에 추가적 부정 요인을 제한하는 결정으로 판단

- 비용 부담에 대한 확대 가능성이 낮아 동사의 추가 주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일 전망. 당사는 생태계 전환 국면에서 사업 영역 확대 가능케 할 전기차 플랫폼 확장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 IONIQ 5 예약 판매 돌입으로 시장 반응에 따라 추가는 점진 회복할 전망


현대차 일간챠트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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