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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051910) 1회성 요인으로 마무리 될 전망

종목리서치 | 현대차증권 강동진 | 2021-02-25 13:25:52

투자포인트 및 결론

- 코나EV 리콜 관련 국토부 보도 자료 참고시 배터리 셀과 BMS 양쪽 모두에 화재 원인이 될 수 있는 요인이 있지만, 아직까지 원인이 확실하게 규명되지 않음. 특히, 분리막을 화재 원인으로 보기는 어려운 결과치. 다만, 소비자 안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리콜 실시

- 약 1조원 비용에 대해 현대차와 협의하여 4Q20 실적에 반영 예정. 2021년 실적에 영향 없을 것

- 리콜 관련 이슈는 결국 1회성 요인. 주가 하락시 적극 매수 추천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리콜로 수거된 불량 고전압 배터리 분해 정밀조사 결과, 셀 내부 정렬 불량(음극탭 접힘)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화재 재현실험 중. 다만, 현재까지 화재 미발생  음극탭 접힘이 화재 원인일 가능성을 조사중이나,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음

-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20년 10월 자발적 리콜시 원인으로 제시된 배터리셀 분리막 손상을 확인하였고, 분리막 손상이 있는 배터리 셀로 화재 재현 실험중이나, 369회 충방전 실시, 약 147,600킬로미터 주행에 해당하는 실험결과 현재까지 화재가 발생하지 아니하였음  배터리 보증 조건이 통상 20만km 수준임을 감안하면, 손상 있는 셀로 상당한 실험 걸쳤음에도 불구하고 화재 발생하지 않아 현재까지는 분리막 문제를 화재 원인으로 단정짓기는 어려움

-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코나 전기차 BMS 업데이트(’20. 3월부터 무상수리) 시 BMS 충전맵 로직 오적용을 확인하였고, 이로 인해 급속 충전 시 리튬 부산물 석출을 증가시키는 등 화재 발생과 연관성이 있는지 여부를 추가 확인할 계획. 코나EV 4대 배터리 분해 결과, 충전맵 로직 오적용과 정상 적용간의 유의미한 차이를 판단하기 어려워 추가 조사 필요 BMS 문제 역시 원인으로 단정짓기 어려워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상황

- 코나EV 화재와 관련하여 배터리셀 문제라는 결론을 낼 근거는 나오지 않은 상황. 국토부도 추가적인 조사를 진행할 계획. 다만, 소비자 안전을 위한 결과 선제적 조치로 리콜 실시하는 것

- 코나EV 등 8.2만대 배터리 시스템 전량 교체로 품질비용 1조 가량 발생 예정. 현대차와 LGES 협의 통해 분담률에 따라 충당금 4Q20에 반영될 전망. 다만, 양사가 이미 4Q20 중 2,000억원 이상 충당금을 반영한 것으로 추정. 추가 충당금 양사 총액은 8,000억원 내외로 추정

- GM은 최근 홈페이지에서 Bolt 화재 원인과 관련해 문제를 조기 진단 하고 100% 충전 기능 복원(현재 90% 충전 제한 권고 중)할 수 있는 S/W를 검증하는 과정에 있음을 밝힘. 최종 조치는 4월로 예상. 언론에 따르면, 한국지엠에서는 LGES 배터리 셀 사용했으나, 제조 공정과 BMS 및 패키징 과정 달라 대응 조치가 다르다고 밝힘. 추가적인 배터리 교체 비용 반영 이슈 없을 것


주가전망 및 Valuation

- EV 화재로 인한 노이즈는 대부분 마무리 된 것으로 파악. 추가적인 부담 가능성 낮음. 주가 점진적 회복 전망


LG화학 일간챠트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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