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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놀라운 IP 호실적

종목리서치 | 한화투자증권 지인해 | 2021-02-25 13:52:35

2020년 컨센서스 상회, IP 실적에 주목

동사는 2020년 연간 매출액 2,553억 원, 영업이익 107억 원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92억 원, 당사 추정치 100억 원을 소폭 상회한 결과다.

① 매출액은 오프라인 공연이 전면 취소되면서 전년대비 -4% 감소했지만, 타격이 거의 없었던 이유는 ② 폭발적인 IP 성과 때문이다.



③ 회사의 기초자산이자 핵심이 되는 IP 매출액은 음반+음원+MD의 합이다.

IP 지적재산권이 회사에 귀속돼 타 사업부 대비 수익성이 높고, 축적된 IP가 많을수록 회사의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하는데 유리하다.

동사의 3Q~4Q20 IP 합산 매출액[그림1]은 290억, 428억 원으로 급증했다.

지난 10월 블랙핑크의 첫 글로벌 정규앨범, 트레저의 싱글 3집이 반영됐고, 이에 따라 음원, 굿즈 판매가 연동됐기 때문이다.

군입대 전 빅뱅의 IP 실적이 대거 집행된 2016~17년 수치보다도 훨씬 강하다.

두 개의 신입그룹만으로 창출한 결과라는 점에서 매우 우수한 성과다.



④ 수익성 측면에서도 음반/음원 매출총이익[그림2]은 빅뱅의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

그러나 부진한 공연 환경 탓에 공연은 원가도 커버하지 못하는 적자 수준이며 그 외 서비스 부문도 일본 로열티 실적 부재, 출연료 등의 매출 규모 차이로 전체 총이익은 아직 빅뱅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그래도 본질인 IP라도 넘어섰으니, 매우 훌륭하다.



⑤ 대표 자회사인 YG PLUS도 적자사업 중단, 음악유통 등 주력사업 성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6%나 늘었다.

실적 기여도는 점차 높아지겠다.




어느 때보다 양호할 올해 흐름

2021년 영업이익 400억 원대로 최대 실적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

① 블랙핑크+트레져의 활동 강화, 대표 그룹의 컴백 일정이 잡혀져있어 IP 매출액과 총이익 모두 고성장이 기대된다.

② 가장 강력한 플랫폼인 네이버, 빅히트와의 결합으로 향후 YG PLUS의 MD제작, 음악사업부의 실적 개선, 위버스 입점에 따른 고마진 부가 매출 또한 성장 핵심 포인트다.

③ 아직 시작 단계지만, <철인왕후>, 애플티비플러스의 오리지널 콘텐츠 <알파로메오> 등의 콘텐츠 제작도 새로운 먹거리다.

업황 변화, 상대적 시가총액 레벨, 아티스트 인지도 흐름, 실적 방향성,플랫폼 결합 등 동사를 둘러싼 모든 흐름은 매우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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