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사리포트 -> 종목리포트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에이치엘비(028300) 글로벌 블록버스터(1조 매출) 신약이 한국에서 나온다

종목리서치 | 토러스투자 오병용 | 2018-03-21 10:17:30

기업소개 – 한국 최고 가치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가진 회사

 에이치엘비는 표적항암제 ‘아파티닙’의 (중국, 한국 제외)전세계 판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판권은 핸루이(Hengrui)사가 보유하고 있다.

핸루이사는 ‘아파티닙’에 대해 먼저 위암 3차 치료제로 중국 임상을 시작하여 2014년 결국 성공하였고, ‘아파티닙’ 판매를 기반으로 시가총액 41조원의 대형 제약사로 성장하였다.

여전히 핸루이사 매출의 가장 큰 부분은 ‘아파티닙’이 차지하고 있다.

또한 최근 폐암과 간암을 적응증으로 임상을 통과했으며, 올해 추가 시판허가 및 매출발생이 예상되고 있다.

동사는 핸루이사를 추종하는 전략을 취하며 유사한 임상디자인, 유사한 전략으로 ‘아파티닙’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아파티닙’의 성공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동사는 기존사업(구명정 등)을 줄여나가고 있으며 완전한 바이오 업체로 변화하고 있다.



 ‘아파티닙’의 2017년 중국 내 매출은 약 3,5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며, 2021년에는 6,000억원 이상이 예상되고 있다.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10%정도임 고려할 때, 동사가 글로벌 판매를 시작한다면 아무리 보수적으로 생각해도 단기적으로 중국의 2~3배정도의 매출을 예상해 볼 수 있다.

단순하게 시판 초기 연간 3,500억원의 매출과 60% 영업이익률을 가정해보면 2,100억원의 영업이익이 계산되는데, 이는 국내 신약개발 상위제약사인 한미약품 영업이익의 두 배가 된다.




글로벌 1조 매출 신약, 믿기지 않지만 현실이다

 ‘아파티닙’의 임상 3상은 현재 글로벌 12개국(미국,유럽 포함) 95개 병원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진행률은 이미 50%를 넘어섰다.

당사는 ‘아파티닙’이 한국에서 나올 첫 번째 블록버스터(매출1조) 의약품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한다.

혹자는 국내 다른 기업(바이로메드, 신라젠 등)도 잠재 매출이 1조원 이상이며, 임상 3상중인 파이프라인들을 가지고 있다고 반문할 수 있다.

그러나 ‘아파티닙’은 세상에 없던 신약이 아니다.

이미 중국에서 수만 명이 처방 받아 효과를 확인한 약이다.

따라서 임상 3상을 통과할 확률이 타 물질대비 매우 높다고 판단되며, 동사의 파이프라인의 가치에 대해서도 전면적인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PDF원문 다운로드

에이치엘비 일간챠트01/01 09:00

차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더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에이치엘비 98,400 ▼ 1,600 -1.60% 더보기    
 
관련 리포트 목록보기
한미약품(128940) 1Q20 preview : R&D가 중.. 20-04-07
한미약품 (128940) 북경한미로 인해 중국의.. 20-04-03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4.08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1,807.14 ▼ 16.46 -0.90%
코스닥 607.37 ▲ 0.47 0.08%
종목편집  새로고침 

mk포토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