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사리포트 -> 종목리포트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알파홀딩스(117670) 알파홀딩스의 가치는 변함이 없다

종목리서치 | 토러스투자 오병용 | 2018-04-03 11:01:09

‘바이럴진’의 무궁무진한 가치

 항암바이러스는 글로벌 가장 주목 받는 신약 R&D 분야 중 하나다.

따라서 초기단계 물질에도 거액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2016년 12월 BMS社는 사이옥서스테라퓨틱스社의 전임상 단계의 항암바이러스 파이프라인 NG-348을 총액 8억8,600만 달러(약 1조원)에 라이센스-인 한 바가 있으며, 2017년 10월 애브비社는 턴스톤바이오로직스社의 임상 1상을 종료한 항암 바이러스 파이프라인과 후보물질 2개를 1조원이 넘는 금액에 라이선스-인 한 바 있다.



임상 3상 중인 신라젠의 시가총액이 7조원에 이르는 이유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알파홀딩스의 관계회사 ‘바이럴진’은 미국 임상 1상을 이미 종료 후, 2상에 진입 예정인 항암바이러스 파이프라인을 보유 하고 있다.

단순하게 비교해도 상당한 가치가 있음을 예상할 수 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GCC라는 확실하고 적용범위가 넓은 바이오마커를 가졌다는 점에서 만큼은 다른 항암바이러스대비 경쟁력이 있다.



 최근 ‘필룩스’라는 업체가 ‘바이럴진’의 나머지 62.3% 지분을 인수하겠다는 계획을 공시하자 연초 991억원에 불과하던 시가총액이 6,879억원(3월30일) 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이는 이미 시장에서 ‘바이럴진’의 가치를 약 1조원 가량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바이럴진’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감을 나타낸다.




알파홀딩스의 가치는 변함없다.

하방 안정성도 보유

 전일(4월2일) 동사가 ‘바이럴진’의 주요주주에게 주식매각금지 및 주식반환청구, 손해배상 등의 소송을 제기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소송 결과에 따라 바이럴진의 나머지 62.3% 지분이 누구의 소유가 될 지는 예단하기 어렵다.

다만 동사가 현재‘바이럴진’의 지분 37.6%를 보유하고 있는 2대 주주이며, 항암바이러스의 아시아(45개국) 권한을 보유한 기업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늦어도 올 하반기 임상 2상에 들어간다면, 바이럴진의 가치는 다시 한번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

바이럴진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알파홀딩스에 투자하는 것이 옳다.



 동사는 바이럴진 투자 이전인 ‘10년부터 ‘15년까지 평균적으로 15.2배의 PER 밸류에이션을 받아 왔으며, 이를 올해 예상이익에 적용해보면 최소 약 840억원의 본업가치를 가졌다고 볼 수 있다.

시장에서 바이럴진의 가치를 1조원 가량으로 본다면, 동사의 지분가치는 3천억원 이상이다.

본업과 바이럴진 가치를 둘 다 고려했을 때, 최근 주가하락은 과도하다는 판단이다.




PDF원문 다운로드

알파홀딩스 일간챠트01/01 09:00

차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더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알파홀딩스 6,550 ▼ 170 -2.53% 더보기    
 
관련 리포트 목록보기
알파홀딩스(117670) 미국 5G 330조원 투자.. 20-04-03
지트리비앤티(115450) 임상 3상 기대감에 .. 20-03-11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4.08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1,807.14 ▼ 16.46 -0.90%
코스닥 607.37 ▲ 0.47 0.08%
종목편집  새로고침 

mk포토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