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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전자(066570) 위험과 기회의 공존

종목리서치 | 하이투자증권 고의영 | 2020-01-03 11:42:58

2020 년에 초점을 맞출 시기

연결기준 4 분기 실적은 매출액 16.5 조원 (+4.1%YoY, +4.6%QoQ), 영업이익 2,369 억원(+212.9%YoY, 영업이익률 1.44%)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당사 기존 영업이익 추정치 대비로 25.2% 하향 조정했는데, 이는 5G 마케팅 비용 선집행과 LTE 스마트폰 재고 조정에 따른 MC 사업부 적자폭 확대에 기인한다.

다만 4 분기가 계절적으로 비용 집행이 집중되는 시기임을 감안하면, 단기 실적보다는 2020 년에 초점을 맞출 시기다.

올해는 모든 사업부가 변곡점에 위치해 있다.

① MC 는 사업장 이전과 5G 스마트폰 시장 안착, ② HE 는 LGD 증설에 따른 OLED TV 출하 확대, ③ H&A 는 신성장가전의 해외 성과, ④ VS 는 그 동안 지연됐던 분기 턴어라운드 성공 여부로 정리해볼 수 있다.




위험과 기회의 공존

MC 사업부는 국내 사업장의 베트남 이전과 ODM 확대로 2020 년 연간 1,000 억원 내외의 적자폭 축소가 기대된다.

다만 스마트폰 출하 성장률의 개선이 확인될 필요가 있다.

‘19 년 LG 전자의 스마트폰 출하 성장률은 –28.3%로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외형 축소로 이어지며 고정비 절감 효과를 상쇄하고 있다[그림 1, 2]. 결국 진정한 개선을 논하기 위해서는
북미 5G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성공적 안착과 출하 반등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HE 사업부는 매출 성장이 지속되겠으나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외형 성장은 단연 OLED TV 가 견인할 것이다.

LG 전자의 OLED TV 출하량은 2019 년 170 만대 → 2020 년 260 만대로 52.9%YoY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그림 3]. 1Q20 부터 LGD 광저우 Fab 이 본격 가동될 계획임에 따라 OLED 패널 원가 부담이 낮아진다면 공격적인 Set 출하 확대가 가능할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일 수 있다.

LCD TV 패널 가격 상승으로 원가부담 가중이 전망되는 가운데 세트 가격에 대한 경쟁 환경은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H&A 사업부는 외형 성장의 기울기가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백색가전의 경쟁 격화와 국내 시장에서의 신성장 가전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그림 4, 5]. 다만 신성장 가전의 해외 매출 비중이 10%를 넘어서는 등 시장 다변화 성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중장기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VS 사업부는 수율 이슈는 마무리된 상황이나 전방 시장의 수요 부진이 지속되고 있고, 아직 매출로 인식되지 않고 있는 수주분에 대한 연구개발 비용이 발생하며 고정비 충당이 어려운 상황이다[그림 6]. 다만 미래 성장성인 수주잔고가 견조하게 커지고 있다는 점을(‘18 년 50 조 vs. 19 년 E 63 조)을 감안하면 결국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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