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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253450) 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본격적인 랠리 시작

종목리서치 | DS투자증권 최재호 | 2020-05-20 13:42:34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 드라마 제작사에는 기회 요인

 최근 넷플릭스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한국, 아이슬란드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콘텐츠 제작이 중단된 상태다.

글로벌 콘텐츠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며 국내 최고의 크리에이터 군단(211명)을 필두로 양질의 콘텐츠 제작 능력 및 라이브러리(160편)를 보유한 동사에게 기회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5/27일 ‘HBO맥스’, 7/15일 ‘피콕(PEACOCK)’ 등 글로벌 OTT가 론칭을 앞둔 가운데 콘텐츠 부족현상으로 동사의 콘텐츠 공급 협상력은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지속적인 구작 라이브러리 및 신작 판매 가격 인상이 전망된다.



 1Q20 실적 발표를 통해 동사는 코로나19에 대한 영향이 제한적이며, 오히려 판매 매출 증가로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됐음을 확인했다.

야외 활동이 제한되면서 극장 관람객은 감소한 반면, 방송/OTT에 대한 수요는 증가했기 때문이다.

1Q20동사의 VOD 매출 증가로 인한 판매 매출 호조로 해외 판매 매출은 528억원(+23.9% YoY)을 기록하며 분기 사상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VOD 유료 콘텐츠 결제를 통한 ‘경험적 소비’ Lock-in 효과로 동사의 판매 매출은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 같은 추세라면 ‘21년 해외 판매 매출은 편성 매출 수준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텐트폴 향연의 시작, 높은 수익성 개선 요인까지

 ‘더 킹: 영원의 군주’가 다소 부진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으나 방영권료 및 넷플릭스 동시방영 판매로 이미 BEP는 넘어섰기 때문에 우려할 부분은 아니다.

오히려 2Q20 예상 영업이익 165억원(+54.2% YoY)을 기록하며 크게 증익할 전망이다.

즉, 2Q20부터 본격적인 성장 랠리가 시작된다.

이 외에도 올해는 분기별 1개이상의 텐트폴 방영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Line-up에 대한 기대감은 지속될 전망이다.

4Q20에는 넷플릭스와의 전략적 제휴에 따른 판매조건 강화로 높은 수준의 마진이 예상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

올해는 판매 매출 고성장과 함께 넷플릭스 리쿱 비율 상향 및 마진 개선을 통해 OPM 두 자릿수를 회복할 전망이다.




미디어 업종 Top-pick

-투자의견 Buy / 목표주가 109,000원 유지

 미디어 업종 Top-pick으로 목표주가 109,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0년 추정 EPS에 ‘17~’18년 PER 평균값을 적용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판매 매출 증가로 동사에게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글로벌 OTT 가입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유료 콘텐츠를 경험한 시청자들의 Lock-in 효과로 인해 판매 매출은 더욱 급성장할 전망이다.

판매 매출은 제작비 회수 및 무형자산 상각이 이미 끝난 상태이기 때문에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높다.

2Q20부터 본격적인 증익 구간에 돌입한다.

적극 매수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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