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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058470) 뚝심 있는 기업의 성장은 지속될 것

종목리서치 | DS투자증권 권태우 | 2020-06-24 13:12:12

한 우물만 판다, 반도체 검사용 소켓 전문 업체

 동사는 검사용 PROBE(리노핀: 자체 브랜드) 및 반도체 검사용 소켓(IC Test Socket)을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하는 업체이다.

1Q20 실적은 매출액 519억원(+57.7% YoY, +1.4% QoQ), 영업이익 199억원(+67.8% YoY, +0.9% QoQ), 영업이익률 38.4%(+2.3%p YoY, -0.2%p QoQ)이다.

주요사업은 1) 반도체 검사용 핀 및 소켓, 2) 의료기기 부품류로 구성되어 있다.


Test Probe용 리노핀 및 소켓은 글로벌 탑티어를 고객사로 기반한 국내외 1,170여개사에 공급 중이며, 고객사의 요청에 의해 생산 가능한 제품의 종류는 2만개 정도로 파악된다.

동사는 무차입 경영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고부가가치 사업을 영위함으로써 ‘00~’19년 평균 영업이익률 34.7%로 현재 비메모리향 반도체 검사용 부품 관련 독보적인 업체이다.




경쟁력이란? 기술력과 뚝심

 반도체 산업의 기술 성장으로 반도체 피치(반도체 볼 사이 간격(Pitch))가 점진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주로 0.30mm 피치수준에서 0.25mm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동사는 0.090mm 수준까지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을 이미 확보해 놓은 상태이다.

동사는 제품 생산 관련 전체 공정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자체 브랜드인 리노핀을 활용하여 다양한 검사용 소켓을 고객사 요청에 따라 개발 및 공급이 가능하다.

반도체 사업 외에도 지멘스(SIMENS)사와의 ‘10년 1월 초음파 진단기용 프로브 부품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의료기기관련 매출액은 1Q20 7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18.3%를 기록했다.

동사의 매출 성장 측면에서 오랜 기간 동안 고객사와의 꾸준한 거래는 매출 성장(‘00~’19년 매출액 연평균성장률 +15.0%)으로 이어졌다.

이와 같이 의료기기 사업 부문에서도 ‘10년을 기점으로 고객사와 꾸준한 거래 및 R&D를 통해 점진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비메모리 시장 성장과 함께 매출 성장 가능성 상승

 최근 들어 관심 받는 이유는 글로벌적으로 비메모리 시장 확대에 따른 향후 동사의 성장성 때문이다.

동사 매출 비중의 약 60%정도가 스마트폰 관련 향이다.

현재 4G에서 5G로 단계적으로 구축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스마트폰, AI, 자율주행, 및 IoT 등 향후 시장의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동사 매출 비중의 95% 이상은 비메모리향이다.

비메모리는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이기 때문에, 펩리스 고객사의 비중이 높을 수 있다.

현재 디바이스 개발의 경쟁심화로 고객사의 신규 칩 관련 R&D 수요가 증가되면서, 동사 제품의 지속적인 니즈가 발생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략적으로 4G 관련 소켓 1개당 약 500개 수준의 핀이 들어간다고 가정 시, 5G 관련 소켓에서는 1.5~2배 수준의 핀 개수가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고객사의 5G 관련 수요 증가는 Q의 증가로 귀결되면서, 결국 동사 매출 성장에 고무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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