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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 하반기부터 시작일까? 모두 대장의 움직임에 주목

종목리서치 | DS투자증권 권태우 | 2020-08-05 13:15:04

2분기 분투했으며, 3분기 IM 부문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9.3조원 전망

 2Q20 매출액은 53.0조원(-4.3% QoQ, -5.6% YoY), 영업이익은 8.2조원(+26.5% QoQ, +23.6% YoY)을 기록했다.

반도체 부문은 서버향 메모리의 지속적인 수요 상승으로 모바일향 수요 감소를 상쇄하였다.

IM 및 DP 부문은 판매지역의 락다운 조치로 인한 스마트폰 및 중소형 패널 수요가 감소했으나, 온라인 채널 강화로 인한 마케팅비용 효율화로 예상 대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였다.



 3Q20 추정치는 매출액 62.3조원(+17.7% QoQ, +0.5% YoY), 영업이익 9.3조원(+14.3% QoQ, +19.8% YoY)이다.

사업부별 영업이익 추정치는 반도체 5.1조원(-6.8% QoQ), IM 2.8조원(+44.1% QoQ), DP 0.8조원(+157.8% QoQ), CE 0.7조원(-8.6% QoQ)이다.

반도체 부문의 DRAM/NAND 빗그로스는 +1%/+9% 및 ASP는 -6%/-4%로 예상된다.

모바일향 수요 증가 및 언텍트에 따른 메모리 수요는 지속되지만, 고객사는 상반기 고객 확보용 재고를 축적해 놓은 상태이다.

이에 추가적인 재고 축적 수요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판가 하락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CE/IM 부문은 소비심리 개선이 예상되며, 모바일 출하량은 약 +40% QoQ 증가 및 신규 폴더블 출시에 따른 ASP 상승이 전망된다.




하반기 관전 포인트: 반도체 재고와 스마트폰 수요에 집중

 1) 하반기 반도체 부문에서의 전반적인 우려는 고객사의 주문 감소와 가격 하락이다.

오히려 동사에게는 하반기를 기점으로 반전의 계기가 될 수 있다.

현재 동사의 투자 스탠스를 보면 선제적 인프라 투자는 진행하지만, 향후 업황에 따른 탄력적인 설비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고객사의 재고 수준이 하반기부터 낮아지면서 ‘21년 타이트한 수급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제한적인 투자 기조로 ‘21년 공급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반기 전반적으로 동사의 DRAM/NAND 재고 수준은 3주 내외일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4분기부터 고객사의 재고 확보 수요가 점진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이는 개선 시그널로 공급자에게 우호적인 업황으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 2) 3분기는 5G, 플래그쉽, 중저가 스마트폰의 우려와 기대가 공존한다.

3분기부터는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들의 수익성 개선 및 M/S 회복을 위해 경쟁은 심화될 것이다.

반면 전반적으로 YoY 역성장한 4월, 5월을 제외한 6월의 데이터를 보면, 인도 시장의 경우는 락다운 해제에 따른 펜트업 효과로 약 +8% YoY 스마트폰 시장성장(counterpoint)을 보여주었다.

북미, 유럽은 각각 +4%/+3% 소폭 개선되었다.

코로나19 불확실성은 지속되나, 3분기 펜트업 및 신제품 효과, 제품 믹스에 따른 ASP 상승 효과로 충분히 IM부문의 영업이익 개선을 기대해 볼 수는 상황이다.




삼성전자 일간챠트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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