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사리포트 -> 종목리포트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엔켐(348370) 중장기 Capa 대폭 상향 불가피

종목리서치 | 유안타증권 김광진 | 2022-01-17 11:27:58

적정 시가총액 3.2조원

국내 1위 전해액 업체 엔켐의 적정 시가총액을 3.2조원 수준으로 제시. 이는 동사의 Capa 계획이 대폭 상향되는 ‘25년 예상 실적 기준 P/E Multiple 10.X 수준(이차전지 소재 업종 평균). 전해액은 배터리 핵심 소재로,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로 인해 진입장벽 존재. 그럼에도 타소재 대비 소외되어 적절한 평가를 받지 못하는 상황. 그 중에서도 엔켐은 경쟁업체들 대비 가장 공격적인 증설 계획을 보유하고 있고, 미국 내 33만평 수준의 인허가가 완료된 넓은 유휴 부지를 보유한 만큼 가장 고평가를 받는 것이 타당


‘25년 증설 계획 22.5만톤 → 30.5만톤 이상 상향 필요

‘25년 증설 계획 대폭 상향 전망. 미국 내 수요 증가 때문. 주력 고객사 SK On 증설에 근거. 동사는 SK on 전해액 메인벤더로, 조지아 공장에는 솔벤더로 참여. 중요한 것은 ‘25년부터 순차 가동될 블루오벌SK 공장. 동사가 F150 라이트닝 단독 전해액 공급사이며, 유휴 부지를 기확보한 점을 감안하면 메인벤더 지위 유지 가능성 높음. 인허가/퀄 기간 감안 시 ‘25년까지 신규 벤더 진입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단독 벤더 가능성 유력하나 보수적으로 현 수준 M/S인 70%를 가정해도 총 12만톤 Capa 필요. LGES 2만톤 합산 시 총 14만톤(기존 계획 6만톤). LGES 내 점유율 확대 가능성과 신규 고객사 추가 가능성 고려하면 이 또한 보수적인 추정


원재료 내재화도 빛을 발하기 시작

동사는 전해액 주요 원재료인 LiPF6 조달 안정성 확보 및 내재화를 위해 오랜 기간 공을 들여왔음. 다수의 LiPF6 장기 공급계약(최소 3년, 4~5건 추정)을 체결, 국내 전해액 업체들 중 최다.

또한 JV(Shida 합작)설립을 통해 LiPF6 생산 내재화(액상 솔트 10만톤, 용매+LiPF6)추진 중. LiPF6 스팟 가격 상승 지속되는 상황에서 장기계약을 통한 조달 및 내재화는 마진 확보 차원에서 중요. 동사는 4Q21 기준 장기계약을 통한 조달 비중이 80%를 넘어섰으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사실상 대부분 장기계약을 통한 조달 가능. 또한 JV를 통한 직접 생산은 ‘23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 비용 구조는 더욱 개선될 것


엔켐 일간챠트

차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더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엔켐 67,600 ▲ 800 1.20% 더보기    
 
관련 리포트 목록보기
에스에프에이(056190) 못하는게 없다 22-09-30
롯데칠성(005300) 3Q22 Pre: 시장 기대 부.. 22-09-30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10.04 09:48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198.64 ▲ 43.15 2.00%
코스닥 687.87 ▲ 15.22 2.26%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