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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090460) 결국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였다

종목리서치 | 하이투자증권 고의영 | 2019-10-17 13:09:45

3 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예상

연결 기준 3 분기 실적은 매출액 2,722 억원(+0.3%YoY), 영업이익 390 억원(-1.1%YoY, 영업이익률 14.3%)로 낮아진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

북미 스마트폰향 RF-PCB 는 2,100 만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는데, 당초 예상대비 출하량이 소폭 감소한 이유는 OLED 패널 공급사가 이원화된 영향인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5 월부터 양산 개시된 북미 노트북 OLED Touch Bar 용 FPCB 양산분에 대한 매출 인식이 3 분기부터 반영되는 점은 긍정적이다.

3 분기에만 250 억원, 올해 하반기로 전체로 550 억원의 매출 인식이 예상된다.

이는 스마트폰향 RF-PCB 수요 감소를 상쇄해주는 요소다.




결국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였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를 기존 24,000 원에서 26,500 원으로 10.4% 상향 조정한다.

연간 실적 추정치 및 타겟 멀티플에 유의미한 변화는 없지만, 목표주가 산정 시 12 개월 선행 EPS 를 활용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하향했던 지난 6 월 대비 EPS 상향이 있기 때문이다.

[표 3]

비에이치의 2020 년 성장성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

먼저 북미 스마트폰 5G 모델 출시에 따라 구 모델 사용자들의 교체 수요가 도래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이는 모든 북미 스마트폰향 부품 벤더에게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사항이다.

그 중에서도 비에이치가 돋보일 수 있는 이유는 ① 2H20 북미 신규 스마트폰 3 개 모델 모두 OLED 패널이 탑재가 예상되어 RF-PCB 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고, ② 그 중 2 개 모델에는 On cell touch 기술이 채용되며 ASP 가 15% 안팎으로 상승할 것이기 때문이다.

즉, 2020 년은 비에이치에게 P 와 Q 가 동시에 증가하는 시기다.



이처럼 2020 년에 성장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되어 있었으나, 당장 2H19 북미 스마트폰 수요에 대한 우려는 그동안 투자 심리를 저해하는 요소였다.

다만, ① 최근 뉴스 플로우를 감안하면 우려 대비 북미 스마트폰 신규 모델에 대한 수요가 긍정적인 것으로 파악되며, ② 시기상 2020 년이 가까워 졌으므로 내년의 성장성에 대해 논할 수 있는 환경은 마련됐다는 판단이다.



이외로 폴더플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도 비에이치에게 기회 요소다.

ASP 가 기존 플래그십 스마트폰 대비 모델에 따라 +50~80% 비싸기 때문이다.

2020 년은 국내 업체 위주의 폴더블용 RF-PCB 공급 확대가 전개될 것이고, 더욱 장기적으로 바라봤을 때 북미 스마트폰에 폴더블 폼팩터가 적용될 경우 동사의 외형 성장이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림 3] 이는
2020 년 북미 스마트폰에 대한 On cell touch 기술 적용이 동사 실적에 대한 Peak out 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비에이치 일간챠트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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