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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텍(052710) 실적 개선 방향 명확

종목리서치 | 하이투자증권 고의영 | 2019-10-17 13:11:09

3 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할 듯

2 분기 실적 저점을 확인한 이래, 3 분기 실적에 대한 개선 강도가 기대 이상인 것으로 파악된다.

연결기준 3 분기 실적은 매출액 752 억원 (+33.3%YoY, +38.4%QoQ), 영업이익 42 억원 (+128.4%YoY, 영업이익률 5.5%)으로 추정된다.

기존 당사의 실적 추정치인 매출액 647 억, 영업이익 21 억원 대비 상향 요인은, ① 주요 고객사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수요가 예상보다 긍정적이며, ② 중저가 모델향 안테나 모듈 신규 수주가 있었으며, ③ 2Q18 이후 감소했던 감전소자 물동이 QoQ 로 회복된 영향이다.

4 분기는 계절적 부품 재고조정 영향으로 3 분기 대비 부진하겠지만, 신규 사업인 MLCC 양산이 가시권이라는 점에서 2020 년을 바라보는 전략이 유요한 것으로 판단한다.




실적 개선 방향 명확

2020 년 EPS 추정치 상향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29,000 원에서 32,000 원으로 +10.3% 상향 조정한다.

MLCC 양산 개시가 임박함에 따라 전사 수익성 개선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며, 향후 개선 속도에 따라 추가 상향 가능성도 열려있다.



세라믹칩 사업부문의 가동률은 2017 년 피크 이래로 지속적으로 하락했다[그림 2]. 고객사의 원가 절감 니즈에 따른 칩바리스터 채용 감소와, 중저가 스마트폰 전략 변화로 메탈케이스 스마트폰의 비중이 축소되며 감전소자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영업 레버리지가 큰 세라믹 사업 특성상 가동률 하락은 전사 수익성 악화로 이어졌다[그림 3]. 이에, 동사는 노후화된
칩바리스터 생산 라인을 전환하여 MLCC 양산을 준비해왔으며, 관련 매출은 2020 년부터 인식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방은 통신장비 시장이며, 일부 중국 고객사들과 공급 시점을 조율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MLCC 를 통해 세라믹칩 사업의 가동률이 회복된다면 전사 수익성의 턴어라운드 가시성은 높아질 것으로 판단한다.

더군다나, 현재 램프업이 시작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미 매 분기 20 억 내외의 MLCC 관련 고정비가 발생하고 있었기에, 양산이 개시됨에 따라 고정비 부담은 빠르게 분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로 기존 투자 포인트인 전장 부품 사업은 순항 중이다.


2018 년 매출액 750 억원 → 2019 년 900 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0 년에는LCM, BCF, 인카 센서 등 기존 모터 라인업에서 카테고리 확장이 이뤄지며 지속 성장이 가능할 것이다.



올해 EPS 기준 P/E 는 38.1 배다.

그만큼 실적 부진이 두드러졌다.

다만 내년 EPS 기준으로는 11.4 배까지 떨어지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다.

이익 성장 구간인 2015 년 ~ 2017 년의 고점 평균 P/E 가 16.2 배였다.

PBR 로 보더라도 마찬가지다.

내년 ROE 는 9.3%로 전망되어 올해 대비 6%p 개선되며 큰 폭의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최근 주가 반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밸류에이션 밴드상 하단에 위치해 있는 상황이다.

[그림 8]


아모텍 일간챠트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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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텍 32,200 ▼ 400 -1.23%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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