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사리포트 -> 종목리포트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피엔티(137400) 업황과 함께 나도 성장, 목표주가 상향!

종목리서치 | DS투자증권 권태우 | 2020-06-10 13:20:19

시장의 방향성은 변하지 않았고, 국내 셀 메이커들의 영향력은 확대 중

 코로나19 영향에도 시장의 기조는 변하지 않았다.

우려했던 유럽의 CO2 규제 완화보다는 오히려 7,500억유로 규모의 유로피안 그린딜을 통해 EU는 경기부양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프랑스, 독일을 중심으로 보조금 상향(프랑스: 6,000유로에서 7,000유로, 독일: 6,000유로에서 최대 9,000유로) 및 충전소 확대 등 고무적인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또한 국내 셀 메이커들
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SNE리서치의 1Q20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을 보면 국내 셀 메이커 3사(LGC, SDI, SKI)의 점유율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6.4%p/+2.2%p/+2.7%p 상승했으며, 월별 데이터 측면에서 글로벌 탑 7사 중 국내 3사만 전월 동기대비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된다.

(표4 참조) 전방위적으로 2차전지 및 연료전지 등 그린에너지로의 정책 기조 유지와 국내 3사들의 점유율 확대에 따른 국내 장비업체들의 성장성은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분기 실적보다는 연간 실적을 보자, 올해 유의미한 성장 전망

 코로나19 영향으로 분기별 매출인식의 차이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장비 및 부품 박스는 선제적으로 사이트로 이송된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설치 및 검수 후 인수증이 나와야 실적에 인식되는데, 글로벌적으로 항공 폐쇄 및 축소에 나서면서 한동안 엔지니어들이 투입이 늦어졌었다.

이에 따른 매출인식 지연은 불가피할 전망이나, 수주물량을 맞추기 위한 전방 고객사의 CAPA 증설 가속화에 따른 연간 추정치(매출액 4,381억원(YoY +36.3%), 영업이익 286억원(YoY +1,837.3%))는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수주 잔고 측면에서 동박 장비의 추가 수주도 고무적이다.

동사의 국내 고객사는 제6공장 투자를 결정했으며, 향후 해외 신규 공장 증설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는 점에서 동사의 수혜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투자의견 BUY / 목표주가 19,200원 상향

 투자의견 BUY 유지/목표주가는 19,200원으로 상향한다.

‘20년 예상 Diluted EPS 1,170원에 과거 ‘13년 PER 16.4배를 적용하였다.

벨류에이션 측면에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과거 ‘13년 2차전지 시장의 기대감이 올해 시장의 개화 흐름과 유사하다고 판단되어 목표주가를 산출하였다.

그린 시대를 이끌어 가는 산업으로 EV 및 ESS 관련 중대형 전지 시장의 확대를 전망했던 과거 ‘12년~’13년부터 2차전지의 기대감은 지속되었다.

현재 2차전지 업체들의 벨류에이션 밴드가 높아졌다.

이는 당연하다.

기대감은 선 반영됐으며, 후행적으로 실적은 따라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닐 것이다.

향후 완성차 업체들은 다양한 전기차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고, 수요에 따른 셀 메이커들의 CAPA 증설은 지속될 예정이다.

즉, 수년간은 장비주들의 실적은 점진적으로 성장하면서 벨류에이션 부담은 해소될 것이다.

단기적인 시점보다는 중장기적인 시점으로 봐야 하며, 주가 조정 시 매수 기회라고 판단된다.




피엔티 일간챠트01/01 09:00

차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더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피엔티 21,300 ▼ 100 -0.47% 더보기    
 
관련 리포트 목록보기
SK하이닉스(000660) 지나치게 까다롭지 않.. 20-09-25
삼성중공업(010140) [3Q20 Preview] LNG 업.. 20-09-25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9.25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278.79 ▲ 6.09 0.27%
코스닥 808.28 ▲ 1.33 0.16%
종목편집  새로고침 

mk포토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