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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신소재(121600) 올해부터 CNT 매출성장 그래프를 염두하자

종목리서치 | DS투자증권 권태우 | 2020-06-16 11:47:40

다양한 소재 시장에서의 경쟁력, 검증되었다

 동사는 금속/비금속 원재료를 나노단위의 분말로 합성, 가공, 생산하는 소재 전문 업체이다.

1Q20 실적은 매출액 489억원(-6.4% YoY), 영업이익 51억원(-41.2% YoY)을 기록했다.

주요사업으로 1) 디스플레이(투명 전도성 산화물(TCO) 타겟 제품 군), 2) 반도체(CMP Slurry), 3) 태양전지(Solar cell용 TCO 타겟 제품 군) 4) 기타(기타 기능성 소재 및 CNT(탄소나노튜브) Slurry)로 구성되어 있다.

동사의 주력 사업 인 디스플레이 부문(‘19년 매출 비중 34%)에서 글로벌 경쟁 심화로 매출은 점진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나, 반도체 및 태양전지(‘16~’19년 CAGR +17%/+103%)부문에서의 꾸준한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디스플레이 부문의 실적 감소를 상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향후 2차전지 셀 메이커들의 CNT 도전재 채용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동사의 CNT 매출은 점진적으로 증가 될 전망된다.




CNT Slurry의 점진적인 성장성 확인

 동사가 관심받는 이유는 CNT Slurry의 향후 성장성 때문이다.

2차전지의 셀 내 양극재/음극재는 활물질, 바인더, 도전재로 구성되는데, 동사의 CNT는 도전재에 해당되며 양극/음극 내 전자흐름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전기 전도성이 높은 특성의 도전재를 활용할수록 전지 성능(용량 및 출력)은 향상된다.

기존 도전재 ‘카본블랙’의 대체 소재로 전기전도성이 높은 CNT의 채용이 확대되고 있다.

CNT는 이론적으로 기존의 카본블랙 대비 20% 수준을 사용하면 유사한 퍼포먼스가 가능하다.

일반적인 도전재 비중 인 셀의 4 wt% 수준에서 소재 대체에 따른 도전재 사용량이 감소된다.

이는 활물질 및 바인더의 비율 조정이 가능하게 되어 에너지 밀도 및 셀의 수명 상승 효과로 이어진다.

동사의 CNT 사업부문의 1Q20 매출액은 10억원 수준으로 +733% YoY 상승했으며, 2Q20 매출은 무난히 10억원 수준은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양산에 들어가는 모델(타이칸) 외 하반기 추가 고객사향으로 매출이 발생될 예정이다.




2차전지 시장 성장과 함께 CAPA 증설, 기대감 상승

 동사는 올해부터 CNT 부문의 실적 확대가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외 CAPA 증설을 진행 중이다.

생산시설을 확대해 나간다는 것은 다수의 글로벌 메이저 고객사를 확보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1) 현재 국내 2,000톤 양산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로 2,000톤 수준의 제2공장을 구축 중에 있다.

2) 작년 11월 공시를 통해 중국법인 설립을 공표하였다.

국내 및 해외 배터리 제조사를 위해 4,000톤 규모의 생산시설을 구축 중이며, 향후 10,000톤 이상의 CAPA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동사는 소재 업체이기 때문에 공격적인 CAPA 증설은 무리한 외형성장이 아닌 대부분 고객사가 확보된 단계적인 양산라인 증설이라 볼 수 있다.

또한 중국을 기반으로 향후 유럽/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인 CAPEX 기조가 예상된다.




나노신소재 일간챠트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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