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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자동차 수요의 구조적 변화 지속

분석리서치 | 유안타증권 남정미 | 2019-12-02 11:28:06

한국 완성차 업체 믹스 개선에 따른 ASP 상승 지속

글로벌 자동차 판매시장 수요 둔화로 양적 성장은 제한적(1.5~2.5%)이지만, 현대차 및 기아차의 신차출시에 따른 질적 성장은 2020년에도 계속된다.

SUV 라인업 강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현대차의 경우 프리미엄브랜드 제네시스 브랜드 강화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투싼·그랜저·아반떼 등 주요 볼륨 모델 신차사이클과 GV80·G80을 출시를 통한 믹스 개선이 전망된다.

기아차의 경우 SUV 위주의 신차 출시가 계획되어 있으며 쏘렌토(상반기)-카니발(하반기 초)-스포티지(하반기말)가 연이어 완전변경모델로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신차출시로 기존 모델 노후화에 따른 판매 감소를 방어하고, 주요 시장에서 판매 증가를 예상한다.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한국완성차업체의 글로벌 ASP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3Q19기준 현대차 및 기아차 글로벌 ASP는 전년동기 대비 9.6%, 6.2% 상승하였다.

우호적인 환율 효과를 제외시 판매믹스 개선에 따라 4% 상승한 것으로 추정한다.

2020년에도 ASP 상승 효과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현대차는 3%, 기아차 1% 평균 판매단가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믹스 개선 효과는 현대차가 기아차 대비 높을 것으로 판단한다.

전년대비 증가율을 낮으나 원화 강세 영향을 고려할 경우,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다.




완성차/주요 부품사 합산 20E 영업이익 21.0% 증가

자동차 섹터내에서는 부품주 대비 완성차를 선호하며, 현대차를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부품주의 경우, 중국 기저효과에 따른 이익 개선이 기대되는 만도를 선호한다.

현대차그룹 글로벌 판매량 둔화(YoY +2%), 원화강세에도 불구 제품 믹스 개선, 프리미엄 브랜드 확장, 그리고 비용효율화 진행 등으로 자동차/부품 주요 5개사 2020E 영업이익은 21%에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업체별 이익 전망치는 현대차(32.3%) > 만도(26.1%) > 기아차(13.3%) >현대모비스(11.7%) > 한온시스템(11.2%) 순으로 높을 것으로 나타난다.



현대차 2020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2.3% 증가한 4.7조원으로 전망한다.

내년 부정적인 환율 전망치(원/달러 YoY-2.7%), 글로벌 판매량 정체(731만대, YoY+1.5%)에도 불구하고, 판매믹스 개선 진행, 그리고 작년 품질비용 기저효과 영향으로 증익을 예상한다.

내년 이익 신뢰도가 강화된다면 제네시스 브랜드 확대, 친환경차 시장점유율 확대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도 예상
된다.



만도 2020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6.1% 증가한 2,770억원으로 전망한다.

중국 지역 수익성 훼손에 대한 기저효과가 존재하는 가운데, 2019년 진행한 구조조정의 영향으로 이익 개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비용효율화 작업이 1분기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구조조정 완료 시 최대 250억원의 비용 절감이 가능할 예정이다.

향후 중국 수요 회복 시 이익개선이 가장 빠르게 진행될 수 있
다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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