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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3-3-3법칙; 3년째 3조원대 순이익, 그리고 도달할 배당성향 30%

분석리서치 | 대신증권 박혜진 | 2020-01-14 10:20:50

어느새 안정성에서 으뜸이 된 은행주

-­ 국내 상위권 금융지주의 연간 순이익이 3조원을 넘어서기 시작함. 어려운 환경에서도 벌써 3년째 이익수준을 방어해왔고이러한 이익안정성은 현재수준에서 지속될 가능성 높음. 자본 40조원으로 연간 3.2조원의 순이익, ROE 8%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가능한 수준이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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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익안정성이 중요한 이유는 곧 DPS의 증가를 의미하기 때문. 은행은 대표적인 규제산업으로 보호도 많이 받았기 때문에 규제도 당연했으며 배당의 자율성도 제한됨. 하지만 은행들이 이익안정성과 더불어 자본비율 역시 높아지면서 전향적 배당정책을 채택할 수 있는 논리를 갖춤

-­ 이후 자사주 소각이 현실화 됐고, 어쩌면 막연했던 분기배당에 대한 논의를 구체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이를 가능케 한 것은 3년째 유지되고 있는 높은 수준의 안정적인 이익덕분으로, 은행은 성장성에선 항상 외면당했으나, 어느새 안정성면에서 으뜸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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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호주로 우리금융지주와 KB금융을 제시함. 우리금융지주는 2019년 상장한 이래 금융지주 포트폴리오 완성을 위해 빠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림. 이익체력도 상당히 개선된 모습을 보였는데 주가는 2019년 내내 소외됨. KB금융은 국내 금융지주 중 최고의 자본비율을 보유한 회사로 주주환원과 M&A를 병행할 수 있는 유일한 회사. 양 사 모두 2020년에도 추가적 M&A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증익가능성을 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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