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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무난한 실적, 업종 모멘텀을 찾아서

분석리서치 | 유안타증권 김기룡 | 2020-01-14 10:23:43

4Q19 Preview : 전반적으로 시장 예상치 부합

2019년 4분기, 유안타증권 건설업종 커버리지 5개社 합산 실적은 매출액 13.9조원(-2.9%, YoY), 영업이익 8,531억원(+21.6%, YoY)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

주택 분양 축소와 해외수주 부진에 기인한 매출 감소 기조는 지속될 전망이다.

4분기, 계절적 특수성을 고려한 해외 부문의 보수적 회계처리는 실적 하회 가능 요인으로 판단한다.



건축/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이 기여했던 주택 정산이익 역시 점진적인 입주물량 감소로 관련 효과 역시 점차 축소될 것으로 전망한다.

전반적으로 현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하는 가운데 2019년 알제리 RDPP, 카타르 E-ring 등 추가원가 반영 현장이 진행중인 대우건설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한다.




2020년 건설업종 : 부동산 정책 강화 지속 + 해외 수주 회복 전망

주요 건설업종 주가는 1) 12.16 부동산 대책을 비롯한 정부 규제 강화 2) 미국-이란 갈등으로인한 중동 Risk 우려로 하락세가 이어졌다.

현재의 중동 정세가 이란과 이라크에 국한된 이슈로 봉합된다면 각 건설사에 미치는 영향을 상대적으로 크지않을 전망이다.

2019년 3분기 기준, 커버리지 건설사의 이라크 잔고 비중은 평균 약 1.3% 수준에 불과하다.



2020년, 이란과 이라크 우려와는 달리 삼성엔지니어링은 알제리 HMD 정유공장(약 1.9조원), 현대건설은 카타르 루사일플라자(약 0.6조원)를 수주하며 중동 내에서 성과를 기록했다.

현재의 중동 정세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전면적인 중동 Risk 확대의 시나리오 가능성을 배제한다면 주요 중동 국가에서 진행중인 Project의 성과는 2020년 해외 수주 회복의 기반이 될것으로 예상한다.



2019년, 주요 건설업체 5개사 합산 분양실적은 전년대비 2.4% 감소한 약 8.0만 세대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

2020년, 분양 계획 물량은 전년 이월물량 반영으로 전년대비 개선될 전망이나, 12.16 대책을 비롯한 규제 영향과 추가대책 예고 등 부정적 요인이 상존하는 상황이다.

HUG 심사 기준 강화를 비롯한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통한 신규 단지의 분양가 상승 제한은 향후 건축/주택 실적 전망에 있어 각 사의 실질적인 분양실적이 보다 중요한 변수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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