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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전세형 주택 공급 대책과 10월 주택 매매거래량 발표

분석리서치 | 하나금융투자 윤승현 | 2020-11-20 09:55:48

<전세형 공공주택 공급 방안 발표>

- 정부는 11.19일 2022년까지 전국 11.4만호의 전세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을 발표
- 구체적으로 2021년 상반기까지 전국 4.9만호 (수도권 2.4만호, 서울 8,900호), 하반기 전국 2.6만호 (수도권 1.9만호, 서울 1.1만호), 2022년 전국 3.9만호를 임대 공급하는 계획임. 이를 바탕으로 2021~2022년 평균 주택 공급은 전국 기준 43.6만호에서 47.4만호로 9% 상승, 수도권은 24.9만호에서 27.6만호로 11% 상승할 전망
- 금번 대책에서 명시되는 공공 임대 주택 11.4만호는 LH, SH 보유 공실 주택을 전세형으로 전환하여 공급하거나, 민간이 건설하는 공동 주택을 매입하여 임대하는 ‘공공 전세 주택’형태가 주를 이룰 전망


<대책 시사점: 향후 2~3년 주택 공급에서 민간의 역할 커질 것>

- 하나금융투자는 11월 9일 발간한 ‘2021년 전망: 주택 건설사, 디레이팅의 끝에서 공급을 보다’에서 2021년 이후 주택공급이 시장의 우려 대비 양호할 것이며, 민간 건설사 참여도가 높은 ‘수도권 도시개발사업’이 주도할 것이라 언급한 바 있음
- 금번 대책에서 언급 된 공공 임대주택 11.4만호 공급은 민간 건설사에게 직접적으로 시사하는 바는 크지 않으나, ① 단기 내 실질적으로 수도권 주택 공급이 어려우며 ② 정부 차원에서 주택 공급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
- 3기 신도시(공공택지) 공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23년 이전까지 수도권 주택 공급은 민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도시개발사업 및 유휴부지개발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하며, 이와 같은 기조는 건설업종 전반에 긍정적일 전망. 현 수준의 업종 디레이팅은 단기적으로 해소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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