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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Guide] 영어 처음 배우는 아이들…AI와 대화하며 표현 익혀

많이 본 기사 | 2019/01/09 04:12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SK텔레콤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영어교육 콘텐츠를 내놓았다. 윤선생은 자사의 영어교육 콘텐츠와 SK텔레콤의 AI스피커 `누구(NUGU)`가 결합한 신규 영어학습 상품 `윤선생 스피커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윤선생 스피커북은 영어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이 AI스피커 누구를 통해 영어로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는 등 사용자와 AI가 대화하듯 학습하는 인터랙티브 방식이 적용됐다.

아이들은 스토리북 워크북과 연계해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가령 `아리야`를 말해 스피커를 깨운 뒤 "윤선생 공룡 들려줘" "윤선생 쥐돌이 들려줘" 등 듣고 싶은 이야기를 명령어로 말하면 된다. 영어로만 듣거나 특정 활동만 골라서 듣는 것도 가능하다. 즉 아이들은 영어 노래 따라 부르기나 영어 퀴즈 맞히기 등을 통해 누구 스피커와 소통하면서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것이다.

또 윤선생 스피커북은 영어와 우리말을 적절히 구성해 아이가 자연스럽게 영어 소리에 친숙해지고 영어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우리말 스토리텔러로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참여해 학습하는 아동들이 이야기에 보다 흥미를 느끼고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윤수 윤선생 사업총괄 상무는 "윤선생 스피커북은 학습 효과를 강조하기보다 영어에 노출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며 "하지만 단순 듣기 방식인 기존 영어 노출 상품과 달리 SK텔레콤의 AI 기술력과 결합해 양방향 인터랙티브가 가능하다는 점이 이번 신상품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윤선생은 윤선생 스피커북 신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 9월 SK텔레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아이들이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쌓인 AI 데이터와 학습 진단 결과를 토대로 개인에 맞는 최적의 학습 콘텐츠를 추천하는 기능도 내놓을 계획이다.

한편 윤선생 스피커북은 스피커북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구매 고객에게는 스토리북 10권, 워크북 5권, 학습 가이드북, 진도 관리 포스터, 무제한 음원 사용권 등이 제공된다. 스토리북은 윤선생 영어 교재 중 인기 있는 교재 위주로 구성됐으며 미술, 수학, 사회 등 다양한 학과목 주제를 담고 있다.

이 밖에도 윤선생은 윤선생 스피커북 출시를 기념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AI스피커가 포함된 `스피커북 SKT NUGU candle 패키지`는 오픈 특가로 14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AI스피커 `누구 캔들(NUGU candle)` `누구(NUGU)` `누구 미니(NUGU mini)`를 보유한 고객은 스피커북 교재 세트(7만9000원)를 구입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고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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