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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화면부터 바꿨다…`새 옷` 갈아입은 롯데온
롯데온이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2020년 서비스 개시 이후 처음으로 서비스의 얼굴인 첫 화면을 바꿨다. 회사는 이번 개편을 통해 누적된 적자를 탈피하는 한편 고객의 의식주를 책임지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변모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내걸었다.

29일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야심작인 롯데온은 상품 전문성을 강화한 쇼핑 환경 구현을 목표로 개편됐다.
이에 따라 첫 화면에 온앤더럭셔리(명품)와 온앤더뷰티(프리미엄 뷰티) 등 특정한 품목에 집중한 전문관 아이콘을 배치하고, 각 전문관에서는 인기 상품과 고객 취향에 맞는 상품을 고객별로 추천해주도록 했다.

롯데온은 올해 안으로 패션·리빙을 테마로 하는 전문관도 열고, 롯데온 운영 형태도 전문관 수준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롯데온 관계자는 "이전 첫 화면에서는 가격 혜택이 많은 상품을 주로 첫 화면에 내세웠다"며 "여기에서 벗어나 앞으로 고객의 검색 이력과 구매 패턴을 바탕으로 추천 상품을 보여주는 개인화 영역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성별·연령·직업·취미 등 키워드에 맞춰 유사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고객이 많이 찾는 상품을 추천해주는 '비슷한 분들은 지금' 코너도 마련했다. 또, 최근 트렌드에 따라 상품 담당자가 엄선한 상품을 제안하는 '오늘의 쇼핑 큐레이션' 탭도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적자가 심화돼 고심하던 롯데온의 실적 반등에도 관심이 쏠린다.
롯데온은 최근 이커머스 업계의 주요 지표로 꼽히는 거래액이 늘며 고무적인 성과를 냈다. 올해 2분기 거래액은 828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3% 증가했다. 방문자도 증가하고 있다. 올해 2분기 월간활성이용자 수(MAU)는 2798만명을 기록했고,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9%(503만여 명) 늘었다.

[홍성용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29 17:32:05 입력 | 2022.09.29 19:02: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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